예전에 고등학교 때 2년정도 대학병원 정신과 다녔었고 점점 좋아져소 마지막즈음엔 약물 치료 아예 끊고 경과 지켜보다가 대학 간다고 진료 종료? 했어! 그리고 여기는 지금 집에서 가려면 2시간정도 걸려!
또 다른 곳은 지금 집앞에 정신건강의학 뭐시기 있는데 진짜 코앞이라 가기 쉬울 거 같거든...? 여기는 아예 가본 적 없고!!!
요새 내 스스로 느낄 정도로 내가 상태가 안 좋은 거 같아서 다시 병원에 가고싶은데 어디가 나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