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은행 가기 전에 막 괜히 긴장되고..
난 진짜 잘못한것도 없는데 뭐 다 안된다고 할것 같고
옆에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음.. ㅠㅠ.....
진짜 왜이럴까 ㅠㅠ 다 컸는데 다큰 성인인데 왜이러지 ㅠㅠ
엄마가 다 해줬으면 좋겠음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