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마트 왔는데 내가 줄 서있는대도 나 밀치고 자기꺼 계산함
왜 가만히 있었냐면...레전드로 당당해서 앞손님 엄마인줄 알았어...계산원은 반대로 내 엄마인줄 알았대..
젊은 여자라 만만해서 그러는건가..아저씨였어도 그랬을지..궁금하기도 하고 기분나쁘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