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진짜 얇아서 보슬보슬해보이고 컬도 잘 먹는 그 머리....
맨날 엉키고 두꺼운 반곱슬은 슬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사친이 우리아빠 ㅍㅍㄴ이라해서 싸움.. 306 11.01 22:0338533 17
일상남사친이 갑자기 술먹고 새벽에 전화와서233 2:5718346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1144 13:368120 0
이성 사랑방인서울 이상 여익들아 너네 지잡이랑 연애 가능해??139 11.01 21:2224466 0
일상대학생 한달 용돈 50은 너무 적지않아? 76 3:241711 0
화장실 갔다 와서 다시 쟐께3 11.01 08:54 14 0
문득문득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고 11.01 08:53 26 0
속 뒤집어지고 싶어서 매운 음식 먹었는데도 11.01 08:53 19 0
청년저축계좌로 이번달거 입금할라니까 연간입금한도 초과라는데4 11.01 08:53 27 0
제일 돈 많이 버는 직업은 뭐라고 생각해?8 11.01 08:53 154 0
오늘 무스탕 오바야?3 11.01 08:53 59 0
드라이클리닝하라는거 세탁기돌려도 별문제없겟지?2 11.01 08:53 29 0
지갑...5년정도 썼으면 바꿔야겠지? 11.01 08:52 37 0
승무원들 인스타에서 명찰 가리는 이유가 모야11 11.01 08:52 1699 0
팔에 이런식으로 두드러기?까진 아닌데 울퉁불퉁 너무 간지럽거든6 11.01 08:51 124 0
우리 신입 입사 7개월만에 퇴사하는데29 11.01 08:50 1533 0
월급은 최저인데 매달 인센이 50정도 나온대 근데 실수하면 인센이 깎인대7 11.01 08:50 203 0
노래 흥얼거리다가 눈물 흘림 뭐지 4 11.01 08:50 48 0
기능성 앰플이나 세럼 추천해줄사람!!7 11.01 08:49 28 0
3100 포인트 받았다... 11.01 08:49 20 0
어린이집/유치원 교사익들아 1년에 감기 몇번 걸려?1 11.01 08:49 38 0
여자들은 키크고 마른 남자 싫어함10 11.01 08:48 146 0
난 왤케 밖에만 나오면 똥 마렵니 11.01 08:48 18 0
갑자기 단어 생각이 안남 . 병원 오고가고 하면서 치료받는걸 뮤슨 치료라 하지..?..5 11.01 08:48 358 0
고양이 일주일 호텔링 하고 오니까 또 내가 사라질 거 같나봐7 11.01 08:48 4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5:16 ~ 11/2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