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사회 초년생일떄 감정 조절도 잘 못하고 일도 진짜 드럽게 못해서

3군데에서 평판 안좋고 일 못한다고 개까이고 뒷담 앞담 엄청 들었는데

일 적성 안맞는거 같아서 업종 아예 바꿨는데 업종도 아예 다르고 사는 지역도 다르면 앞으로 살면서 불이익 없겠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267 10.31 18:5335363 0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181 10.31 19:3512676 2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04 10.31 19:3411202 1
야구 김광현 인스스..87 10.31 13:23320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땜에 성병 옮았대 116 10.31 15:1132151 0
워홀 후기좀 풀고가줘~! 6:30 2 0
이성 사랑방/이별 막 힘든 건 아닌데 문득 기분이 안 좋다 6:29 4 0
나 요즘 9시면 졸려서 잠ㅋㅋㅋㅋㅋㅋㅋㅋ 6:27 12 0
카뱅 굿모닝 어쩌고 하루 놓쳤다 ㅜㅜ 6:27 17 0
이 시간에 지하철에서 외국인들 시끄럽게 떠드는 건1 6:27 14 0
당일 연차쓸때 문자해? 전화해? 6:26 9 0
와 나만 이거 부모 대처 보고 놀랐니ㅋㅋㅋㅋ 6:25 40 0
이성 사랑방 사랑은 타이밍 맞는거 같다 6:25 21 0
너네잘때장판틀어?1 6:25 8 0
하 알바중인데 현타옴 6:24 22 0
익들은 남친 엄청 자주 바뀌는 사람도 문란하다고 생각해? 2 6:23 14 0
Mz 소리 나만 짜증나? 6:23 8 0
내성발톱 안아픈디 뭐지? 내성발톱이긴해 말려들어가있어6 6:22 32 0
유네린 대단하다 그 스펙에 경력이면 나같으면 안주하고 살텐데 6:22 90 0
벌써 주변에서 패딩 입어? 6:21 8 0
축하해줄래..?2 6:20 38 0
월 식비 15로 잡았다가 1 6:20 58 0
하 다 때려치우든가 해야지... 출근 개같네 6:19 20 0
중고딩 때 반끼리 기싸움 같은 거 했음?1 6:16 34 0
다들 젤 공부열심히했던 최대 공부시간이 몇시간이였음?7 6:14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6:28 ~ 11/1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