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걍 샐러드에 밥추가구만 왤케 비싸냐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74 9:5531468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63 10.31 23:5025396 1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178 14:542194 1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0 10.31 22:4219671 1
몇 명만 타로 봐줄게80 10.31 23:573166 0
내리막길에서 자전거랑 부딪혀서 넘어졌는데2 10:50 84 0
농기계 타고 다니면서 농사일하고 안산에 개 사육장 하면서 도축도 하고 정육점 하면 .. 10:50 15 0
코딩 비전공자 이거 듣는거 어때?4 10:50 48 0
외모는 갓벽한데 기초상식도 모르면2 10:49 34 0
도대체 눈밑 코옆 컨실러 어캐 바르는거야 ? 10:49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붙 엄청한 둥이들 이번에도 다시 재회할 거 같아?? 어때19 10:49 172 0
인스타 스토리로 친구 이미지가 형성되나 ???6 10:49 35 0
여기선 장기연애중이어도 조부모, 외조부모상 안가는게 맞다 이런얘기 많던데2 10:49 26 0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이면 노캔있없 차이 크겠지.. ?1 10:49 14 0
이런 분위기면 이직으로 그만둔다 안 하는 게 낫지? 4 10:49 21 0
근데 너희 관심 있눈 동성친구 스토리2 10:49 28 0
하 오늘 진짜 행복한 꿈 꿨는데 이따 밤에 이어서 또 꿈꾸고 싶다ㅠㅠ2 10:48 21 0
서운한 마음이 드는게 정상일까 ?9 10:48 37 0
얘들아 칠순을 칠운이라고 하기도 해??1 10:48 20 0
이제라도 인스타 하지마까 2 10:48 24 0
엽떡세일맞나??1 10:48 25 0
친구랑 여행 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이러면 어떨거같음? 4 10:48 42 0
지금까지 어그 안 사고 잘 버티고 있었는데 10:48 13 0
카톡 답장 늦게하고 안읽씹하다가 답장하는거는1 10:48 24 0
불문과 나오면 취업많이 어려워?1 10:4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5:18 ~ 11/1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