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만년필 사보려는데 공책도 새로 사야 되나 고민되네... 일반 공책에 많ㅇ ㅣ번지나?


 
익인1
일반 노트라도 재질이 조금씩 달라서 안번지는 경우도 있긴해 ㅇㅇ
보통 에뽀지랑 비슷하면 안번짐

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일단 있는 걸로 써봐야겠당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16 9:5536498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255 14:549368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94 10.31 23:5031752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6 10.31 22:4223286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78 0:1929041 0
스피킹 망했는데 ih 나옴 12:07 24 0
독감주사 맞으면 몸살 기운 생겨? 2 12:06 22 0
롯데 제로는 제로칼로리도 아니야 제로혈당올림도 아닌데 왜 맨날 신제품에 말티톨 넣어.. 12:06 45 0
단기알바 신청해놨는데 그 날 면접 잡힘… 12:06 49 0
진심으로 못생겼는데 연애하는 거 신기하다 9 12:06 363 0
매년 스벅 다이어리 썼는데 원쁠원 안 하니까 12:06 29 0
우리동네 줄서서 먹는 초밥집 점심구성5 12:05 46 0
헤라 란제리 28000원이면 싼편이야?1 12:05 16 0
난 세명있는데 말도없이 둘만 어디 가는거에 피해의식있어4 12:05 86 0
새삼스럽게 학원쌤들 맨날 아이스크림 어떻게 사줬는지 몰라 12:05 27 0
직딩익들아 백수친구가 예약 대신 안해주면 서운해? 12:05 20 0
이성 사랑방 카페 사장님은 연애하기 어때?6 12:05 142 0
어휴 불친절한 식당 넘 싫다 12:04 16 0
이거 이별사유 될까?1 12:04 50 0
역시 회사생활은 잘 웃고 싸바싸바 아부가 다구나 12:04 61 1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그당시에 못말했으면 그냥 지나가는게 맞앙??4 12:04 115 0
서울대 간 친구의 인생이 너무 찬란해서 못보겠어15 12:04 896 0
미용실 왔는데 머리결이 완전 애기머리래 2 12:04 19 0
다이소에서 파는 5천원짜리 트레이닝 바지 잠옷으로 사볼까 12:04 13 0
심폐소생술 교육하는데 캡모자 지장가?1 12:04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24 ~ 11/1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