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나 면연력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타이밍이 안 좋았던건지 보육실습 6주하면서 감기 옮은 거 독해서 병원 3번감… (밥 먹을 때 빼고 마스크 실습 내내낌) 첫날부터 반 전체가 독감유행이었고 끝나기 직전에는 노로바이러스 유행이었어😱 계속 마스크 쓰고 생활하는거야? 아니면 예방주사를 맞거나 대비하는 노하우가 있어?


 
익인1
예방주사도 맞고ㅠ
감기 돌면 나부터 마스크 냅다 쓰고 감기 낌새 약간이라도있으면 약부터 때려넣어.. 초기에 안잡으면 심해져서 내가 힘들더라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24 9:5537343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265 14:5410469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200 10.31 23:5032768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9 10.31 22:422390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81 0:1930134 0
이성 사랑방 애인 38살인데 엄마가 뭐뭐하래 엄마가 뭐하쟤 엄마가 아디가쟤 4 12:19 66 0
싱가포르는 마리나베이에서8 12:19 27 0
무직인데 대출 6 12:19 25 0
나 완전 호갱 짓 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거 잘 안당하는데...1 12:19 53 0
안꾸미면 무시한다하잖아 근데 꾸며도 못생기면 무시당해? 12:19 18 0
얘들아 흑백요리사 출연자5 12:19 53 0
나 갑자기 강제 탈퇴 취소됐대12 12:18 841 0
레깅스 위에 반바지 입어도 될까? 2 12:18 15 0
대학 입학 전부터 다른쪽으로 취업할꺼면 왜 온거야?7 12:18 27 0
중1소비습관 어떻게 생각해?9 12:18 45 0
식단1 12:18 28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일 됐는데 헤어지면 에바야? 4 12:18 137 0
직장인 익들아 찐친한테 축의금 얼마해? 19 12:18 189 0
안꾸미면 무시많이 하는듯 12:18 29 0
수육 보쌈류 진짜 다이어트식이당 12:17 40 0
모고 60점대에서 수능 1받은거6 12:17 30 0
내년에나올 게임 아키에이지2 기다리고있어 12:17 11 0
정말 친하고 편한 동생이여서1 12:16 28 0
제오민 코어 보톡스중 뭐가더 좋아?? 12:16 13 0
20후반익들아 얼마있어?22 12:16 3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30 ~ 11/1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