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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57l
아 진짜 너무너무 이직하고 싶은데 ...
뭘하고싶은지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막막하다 인생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행계획짜고 ppt만들고 이런거 좋아하고 잘해서 여행사에사도 일해봤는데 박봉에 진상에 하ㅠㅠ


 
   
익인1
30대인 나도 마찬가지야....꿈이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4일 전
글쓴이
그나까...
4일 전
익인2
지금 경력이 어떤지를 먼저 보고 네가 갈 수 있는 직종이 뭔지 생각해보면 되지 않을까?
4일 전
글쓴이
음 일단 지금 내가 하는일은 물경력에...나이들면 할 수 있는 일은 특히 또 아니라 더 할게 없능거 같고 구런거 같아ㅠㅠ
4일 전
익인3
나 28살인데 그냥 배우고 싶던 외국어 학원 등록해서 다음주부터 다녀
이걸로 먹고살지는 모를 일인데 그냥 하려고

4일 전
글쓴이
멋지다 ㅜㅜㅜㅜ 나는 지금 일주일내내고민중 ㅠㅠ
4일 전
익인3
쓰니도 회사 버틸 수 있으면 그냥 버티고 관심 가던 거 그냥 배워봐
생각보다 외국어 배우는 게 막 돈이 들진 않아
다른 취미들도 마찬가지고

4일 전
익인4
나 28인데 나랑 똑같은 고민이다ㅠㅠㅠ
4일 전
글쓴이
ㅠㅠㅜㅠㅠㅠ진짜 너무 막막해ㅠㅠㅠㅠㅠ생각해봉거있어?ㅠㅜ
4일 전
익인4
전공은 대학생 때 부터 안맞아서 안살리구 올해 첨으로 다른 업무 발 디뎠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어ㅠㅠㅠ 교대근무 서비스직...! ㅠㅠ
4일 전
익인5
쓴아 나 너랑 동갑인데 똑같은 고민하네..
심지어 난 백수임

4일 전
글쓴이
ㅜㅜㅜㅜ우리 같구나ㅜㅜ나는 물경력이라..사실 있으나마나 같아서 더 그래 흑 ㅜㅜ요즘 고민되는 직종은 이쏘..?
4일 전
익인5
전공관련으로 이력서 넣고 있는데
내 직종이 야근이 진짜 많은 직종이거든
근데 내가 몸이 안 좋아서 야근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냥 뭐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자신도 없어

4일 전
익인6
쓰니= 나...나도 완전 물경력. 이럴거면 걍 하고싶었던거 경험이나 해볼걸 싶어.
4일 전
글쓴이
그니깐...나도 이제서야 후회돼ㅜㅜㅜㅜ아 진짜 나 언제 이직하니.. 나 진짜 뭐해야할지 몰라서 너무 막막해ㅠㅠㅠ하루종일 고민해봐도 답이 안나오ㅓ..
4일 전
익인6
그냥 이대로 흘러가야하나 싶기도하고...나는 일단 하고 싶었던거 관련해서 학원은 다녀볼까해!
4일 전
글쓴이
멋있다 ㅜㅜㅜ 응원할게..! 나두 언능 찾고싶다 하고싶은거ㅠㅠ
4일 전
익인6
쓰니도 찾을수있을거야..! ㅠㅠㅠ 우리 모두 하고싶은거, 좋아하는일하면서 즐겁게 지내자❤
4일 전
익인7
난 좀 그나마 하고싶은 마지막꿈 붙잡고 퇴사했거든? 근데 진짜 불안해 이게 안될까봐.../ 참 어렵다^^
4일 전
글쓴이
하고 싶은게 있다는게 부럽다 ㅜㅜ
퇴사까지하고 준비하니까 잘될거야 ! 응원할겡 ㅎㅎ

4일 전
익인8
30살도 같은 고민이야^_^ 지금 전공일하고 있는데 전직하고는 싶어… 근데 대체 뭔일을 해야할지 모르겠고…에휴
4일 전
글쓴이
ㅜㅜㅜㅜ진짜 너무 막막하다 증말.....시켜만주면 나 다 잘할 수 있는데ㅜㅜ
4일 전
익인9
동갑인데..여익이고, 이전 경력 맥날+편의점 밖에 없었는데 공백기 깨고 핼스장 인포 알바 하고 있어...
나 같은 공백기 긴 사람들도..일 하니까 넘 속상해 하지 말구, 천천히 준비해봐, 응원할게!

4일 전
익인10
나도 29살이고 얼마전까지 하고싶은일 없는줄 알았는데
진짜 스스로한테 솔직해져보니깐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차라리 없다고 믿은거였어
진짜 솔직하게 한번 생각해봐… 그래도 없으면 정말 작은 마음이라도, 그나마 하고싶은거라도 찾아서 해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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