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한테 잘해주지도 않았고 주변에서 진짜 잘 헤어졌다고 연애가 아니라 딸 키웠던거라 했었어 또, 상대방은 새로운 애인이 생겼는데 대화를 한 번 하고싶어... 미련 때문인가...???


 
익인1
무슨 대화가 해보고 싶은데? 듣고 싶은 말이 있어?
8시간 전
글쓴이
그냥 평범한 대화랑 후회안하는지????
8시간 전
익인1
미련인듯
8시간 전
익인2
먼 대화?
8시간 전
글쓴이
평범한 대화랑 후회안하는지???
8시간 전
익인2
재회를원하는거같은데 미련있고
8시간 전
글쓴이
재회는 안하구 싶어!! 사실 마지막에 만나서 대화한 날 상대방이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대화를 많이 못하고 갑자기 가게되어서 그런 거 같아... 미련도 맞는 거 같아
8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시간 전
글쓴이
알겠어 참아볼게
8시간 전
익인4
웅 그냥 흘려보내자 미련이여
8시간 전
글쓴이
시간지내면 괜찮아지겠지??
8시간 전
익인5
나 상대한테 미련없이 헤어질 때 그 사람이 카톡 오는 것도 싫었어서 대화를 해보고 싶다는 건 미련 맞는 듯
상대가 애인까지 생겼는데 참아야 할 듯...

7시간 전
글쓴이
알겠어 참아볼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60 9:5542217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318 14:5416707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230 10.31 23:50390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109 0:1936187 0
몇 명만 타로 봐줄게85 10.31 23:574332 0
미용실 왔는데 머리결이 완전 애기머리래 2 12:04 19 0
다이소에서 파는 5천원짜리 트레이닝 바지 잠옷으로 사볼까 12:04 13 0
심폐소생술 교육하는데 캡모자 지장가?1 12:04 16 0
직장인익들아 수중에 얼마있어?4 12:03 39 0
재밌는 평생 운동 추천해주라💚 40 2 12:03 21 0
신발 좀 찾아주라 크록스처럼 생겼던데 12:03 16 0
미쳤다 필기 당연히 떨어질 줄 알고 다음 시험 준비 안했는데 2 12:03 35 1
아 성심당 지금가면 줄 오래서야겠지 12:02 14 0
도보로 걸어갈때 길찾는거3 12:02 57 0
궁뎅이에 모기 물린것마냥 부어올랐는데 병원 가봐야아는건가 12:02 10 0
친구 어머니 암걸리셨다는데 전화 한번 해보는거 12:02 17 0
층간소음 이거 대체 뭐지 12:02 47 0
러쉬 클렌저 짱 맘에 든다.. 12:02 13 0
진짜 특히 강호순 안남기는 고문 시켜서 미제사건 다 불고 죽였으몈 좋겠다 12:02 19 0
첫회사인데.. 재정안좋아서 권고사직 당했어..6 12:02 446 0
올영 가격 세일은 안하고 쿠폰만 줘?.. 12:01 14 0
키토김밥 골라주라2 12:01 61 0
런닝 너무 재밋는데 무릎이 넘 걸레짝이네 12:00 15 0
매주 금요일마다 반반차 쓰는 직장동료 꼴불견이야?2 12:00 32 0
오 오늘 1일이네 12:0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7:34 ~ 11/1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