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엑세서리 N이명 NDSLR N건축설계 N메이플월드 N가챠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사주 태어난 시간 알아내는 법 있어?6 l 일상
  새 글 (W)       
l조회 67l
11:30 13:30 둘 중에 하나인데 맨날 헷갈리거든 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정도 편차는 크게 차이 안날건데 풀이가
2시간 전
글쓴이
오시? 미시? 이렇게 바뀌는 것 같더라고 딱 저 시간 기준으로
2시간 전
익인2
그그 27살인가 이하면 서류에 나올텐데
2시간 전
익인4
22가정법원가서 확인이 제일빠르고 정확함
2시간 전
익인3
아무래도 부모님이 정확하지않을까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 부모님도 헷갈려 하셔 ㅎㅎ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387 10.31 18:5359799 0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315 9:5515363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246 10.31 20:0248329 0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64 10.31 19:3436337 1
야구 그.. 혹시 이거 한번만 봐주겠니🥹🙏🏻 76 10.31 18:4715599 0
제일 까다로운 이상형 바라는 사람 = 느낌보는 사람4 11:55 30 0
굿모닝챌린지 오늘만 빼먹어서 실패함 ㅠ 2 11:55 35 0
고깃집 알바 많이 힘들어?5 11:55 21 0
오늘 먼 날인가? 용산에 말타구 무슨 행진같은거 한당 한복같은거 입구2 11:54 23 0
인티 연령대 변한게 보이긴 한다6 11:54 50 0
벌써 11월인거 실환가 11:54 12 0
번장 팔렸는데 기쁘지가 않다... 11:54 28 0
이성 사랑방 잇팁 썸~연애초반에 밀당하는거 안좋아해??10 11:54 55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팔로잉 팔로워가 갑자기 오류로도 2명 늘어날 수 있어??3 11:54 29 0
올영 딱히 살건없는데 그래도 가봐야겠지 ?2 11:54 30 0
아빠랑 연 끊을까 말까… 말해주라ㅠㅠㅠㅠㅠㅠ 11:54 12 0
주말 여행 갈 거면 무조건 이번 주말에 가1 11:53 344 0
열품타 하는 익있어? 3 11:53 17 0
침대위에서 딩굴거리니 참좋구나3 11:53 11 0
피크민?? 그거 재밌어?? 11:53 7 0
지갑 7년째 쓰고있는데 바꿀까 잃어버리지도 걍 대충 카드지갑이라 쓰고있었는데 11:53 5 0
아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목아픈게 11:53 6 0
주위에 예쁘장 이상이면 거의 대부분 연애중인 거 공감해 ?? 24 11:53 334 0
예금 몇달짜리 들까? 6개월 1년?5 11:53 10 0
보습력 좋고 안끈적거리는 핸드크림 추천 좀!!!!!🥹1 11:53 11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2:24 ~ 11/1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 12:24 ~ 11/1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