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엑세서리 N이명 NDSLR N건축설계 N메이플월드 N가챠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거 나만 헷갈려??2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좋아하는 거,설레는 거, 서로 달라?

좋아해야 설레는거 아냐?

그럼 좋은데 안설레는건 뭐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약간 다른거같음 설렘의 범주가 더 큰 느낌
6시간 전
익인2
좋아하는건 아니여도 특정 모양새나 행동에 설렐 순 있찌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 향기 풀풀 날리면서 옆에 꼭 붙어앉는다거나 하는ㅋㅋㅋ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16 9:5536498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255 14:549368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94 10.31 23:5031752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6 10.31 22:4223286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78 0:1929041 0
아 진짜 번아웃인가?3 12:55 43 0
극세사이불 꺼내는거 오바야?3 12:55 14 0
162인데 남사친이 자꾸 꼬맹이라고한다..27 12:55 297 0
여기 회사 점심 어떤거같애??2 12:55 20 0
난 왤케 회사생활 하면서 분노 조절이 안될까?1 12:55 21 0
말 많은 사람들 다이어리 사이즈 뭐 쓰니 12:55 7 0
칼국수 먹으러 왔는데 오래걸려잉2 12:55 17 0
여기서 쓸만한 쿠션(화장품) 뭐 있는지 아는 익..??ㅠㅠㅠ6 12:55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헤어지자한거 내가 잡았는데 걔가 예전만큼 표현 못한다 달라질수도 있다했거든1 12:55 68 0
너네라면 뭔 알바 할래8 12:54 48 0
엄청잘해주다 뒷통수vs 첨부터뒷통수3 12:54 26 0
점심 다 먹고 사무실 원래 못드가?5 12:53 61 0
길거리에서 커플 스킨쉽 어디까지 괜찮아?9 12:53 83 0
4시반퇴근 중소 vs 6시반퇴근 중견11 12:53 53 0
자취하는 익들 안외로워?9 12:53 29 0
아 보이스피싱 전화옴 12:52 14 0
임현주 단발 왜케 잘어울리지?2 12:52 22 0
20대초에 클럽 많이 다녀놔67 12:52 3416 0
유니클로 알바 많이 힘드니3 12:52 56 0
안경점 보통 1시에는 가도 되나?2 12:52 14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22 ~ 11/1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 16:22 ~ 11/1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