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하... 인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91 9:5546081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359 14:5421671 4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157 10:372027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92 11:2312917 0
야구/정보/소식 김태군 "ABS 도입은 직업에 대한 존중이 없다”67 12:1616844 0
새가 비가 와서 안날아가는걸까??7 12:49 60 0
카페 알바가 나한테 웃어줬는데 관심있는거야?5 12:49 72 0
친구 1명도 없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5 12:49 35 0
바람둥이들 왜 저러는거임?1 12:49 20 0
다들 1년에 취미로 돈 얼마나 써?1 12:48 16 0
애인 사친문제로 절충안 제안할건데 어떤거같아? 25 12:48 157 0
조상이 유대인이면 어느 나라 출신이야?5 12:48 45 0
마켓컬리 장 볼 때 냉장식품이랑 상온식품 따로 담겨서 와? 2 12:48 12 0
초록글 워홀 저런글 볼때마다 진짜 환멸남1 12:47 29 0
이거 문과랑 이과랑 다르게 읽는다는데 진짜야?10 12:47 319 0
몸 으슬으슬 떨리는데 중요한 일이어도 안나가는 게 좋겠지?ㅠㅠ 12:47 11 0
홍콩남자도 자기 애인한테 겁나 스윗해? 12:47 15 0
공차 피넛버터 초코 스무디 겁나 달겠지.....?3 12:47 28 0
가족 성형외과 따라가는데 나 커피 사가도되나?? 12:47 26 0
이직준비하는 익들은 회사 얼마나 다녔어? 4 12:47 22 0
두끼 개먹고싶은데 혼두끼 돈 아까움? 12:47 15 0
이성 사랑방 어제 술집서빙알바 하는데10 12:47 155 0
익둥이들은 어떤 연애가 좋아?4 12:46 21 0
실수로 결제 더 했는데 카드사 연락해서 1 12:46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잘못해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7 12:46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8:22 ~ 11/1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