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좀 멀리 가야되는데 운전할 상황이 못돼서 택시 타고 가야할거 같거든 ㅜ 근데 길에서 잡으면 기사님이 멀다고 안갈 수도 있을거 같아서 ㅠㅠ 서울에서 안양까지 인데..


 
익인1
ㅇㅇ
19시간 전
익인2
카카오 블랙인가 그거 되지않아 ?
19시간 전
익인3
아이엠은 예약가능 ! 근데 일반택시보다 좀 비싸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93 11.01 14:5478250 19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28 11.01 21:2647402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654 0
일상입사 6개월 됐는데 나는 솔로 나간다고 일주일동안 연차 쓴 직장 후배 이해돼?104 11.01 21:108807 1
이성 사랑방애인 부모님이랑 같이 밥 먹을 때 내가 계산하는게 맞는거야?107 11.01 13:0528962 0
토블론 초콜릿 어디에 팔아?6 11.01 11:05 25 0
최근 먹었던 편의점 군것질 중 맛있었던거 알려주라 11.01 11:04 13 0
수면제 한번먹는다고 의존적으로 변하진 않지??4 11.01 11:04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6일차에 적는 글..4 11.01 11:04 157 0
강아지 ㄹㅇ 애기 키우는거 같애26 11.01 11:04 693 0
올리브영 세일 꿀팁은10 11.01 11:04 776 0
꾸며도 고급스런 느낌 나는 사람은 드물지??? 11.01 11:04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새연애중인데7 11.01 11:04 305 0
이성 사랑방 보통 결혼 할 사이 아니면 가족이랑 식사 안하지?? 10 11.01 11:03 157 0
바지 색 골라주라4 11.01 11:03 26 0
시스템에어컨이 방마다 있으면 좋아?9 11.01 11:03 26 0
서울익인데 디저트 사러 천안 간당 ~.~1 11.01 11:03 22 0
출근하기 싫어서 밤에 눈 감기 싫은거 정상? 11.01 11:03 13 0
올영 살려는 제품3 11.01 11:03 40 0
자라 향수 찾아줄사람 ㅠㅠㅠㅠ1 11.01 11:03 20 0
회사 때문에 정신과 다니고 스트레스 때문에 살 죽죽 빠지면 퇴사하는게 맞아? 2 11.01 11:03 74 0
오늘 코트 오반가?6 11.01 11:02 74 0
재촉하는 거래처 개싫다...1 11.01 11:02 20 0
이성 사랑방 시간갖자하고 잘 된 경우 있어? 11.01 11:02 24 0
환승이직 했는데 내 사정 들으면 다 이해할걸…10 11.01 11:02 6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