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주 뒤 퇴사
득 : 나의 정신 건강, 내년 1-2월에 있을지도 모르는(불확실) 공무원 필기 시험 응시 기회(이 시험 때문에 지금까지 버틴거)물론 일하느라 공부는 지금까지 영어 빼고는 하지 않음
실 : 약 천 만원 정도의 돈을 벌 수 있는 기회 상실. 업계에서 평판 손실.
2. 2.5개월 뒤 퇴사
1번의 득과 실을 완전히 바꾸면 됨
너희라면 뭘 선택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