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376 9:5521375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278 10.31 20:0254783 0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68 10.31 19:3439968 2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08 10.31 23:5012443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67 10.31 22:4212768 1
다들 화장품 왜 올영에서 사? 쿠팡이 더 싼거같은데3 13:15 93 0
쿠팡 마켓 플레이스 체험단 그쪽 개인번호로 전화와?? 13:15 8 0
ㅋㅋㅋ 진짜 엄마랑 대화 안 통한다.. 진짜 자취하고 싶어진다 13:15 13 0
인티 읽다가 속 답답해서 돌아버릴거같음3 13:15 37 0
친구들에 다 술을 안마시는데 13:15 10 0
아담부심 큐티뽀잉뽀잉 꼬맹이 < 개부럽다 진심 13:14 56 0
사촌동생 곧 수능보는데 선물을 3만원짜리 기프티콘 줘도 ㄱㅊ을까?3 13:14 17 0
다들 성형 몇살부터 시작했어??15 13:13 71 0
선물을 받으면 뭐라고 해야 하지?3 13:13 26 0
월급 205 받는데 한달에 택시비로 30만원 쓰는 거 오바야?17 13:13 165 0
산부인과 검사 원래 간호사?들도 내 거시기 보는거였어?ㅠㅠㅠㅠㅠ 9 13:13 247 0
진짜 놀거 다 놀고 영악한 친구가 시집 젤 잘감 13:13 20 0
요즘 취업 시장 분위기 어때 1 13:12 15 0
나만 외출하고 나면 바로 씻어야 됨?8 13:12 21 0
우리동네 올영은 라스트픽이 거의없어 13:12 10 0
쿠팡 오늘 사람 안 구해지나? 1 13:12 16 0
일하기 힘들어서 아프다고 하고 반차냈는데1 13:12 21 0
20대에 신나게 놀라는 건 공감인데 그게 꼭 클럽, 헌포로 직결되는 애들...3 13:12 20 0
얘들아 나 사랑니 뽑고 왔어 13:12 7 0
bl웹툰방 말고 일반 웹툰방은 없어??5 13:12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3:24 ~ 11/1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