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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테무랑 자라, 스파 브랜드옷 입는데 꼽주는 사람10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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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l
나 팔로워 8000이고 운 좋으면 의류 협찬 들어오거나
그냥 나한테 어울리는거 사서 입고 다니는데
만날 때마다
질 좋은거 사서 입어라 싼티난다 나잇값에 맞게 입어라
꼽주는 사람 왜저러지 질투하나 ㅋ 하 
자기가 나 입는거에 돈 보태주는 것도 아니면서
자기랑 같이 있을 때 나한테는 내가 입은거 사람들이 
물어보는데 자기는 돈 쏟아도 관심 못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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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질튜임
어제
익인2
아 근데 테무는 좀 글킨한데 나라면 걍 말은 안할듯…
어제
글쓴이
에ㅇㅇ리랑 지ㅇ재ㅇ 택갈이 하는 경우봐서 여기서 잘 삼
몇몇 분들은 나 따라서 사시고
어제
익인2
에이블리랑 지그재그에서 진짜 쓰레기같은 옷들 많아서…20살때 몇번 사버고 안 사..생각은 드는데 말은 안할듯…기분나쁘다고 속으로 생각하라고해
어제
글쓴이
난 잘 골르면 잘 입고다녔어~ 옷빨이 다른가부다 ㅠㅠ 웅 알겠어
어제
익인3
ㅋㅋㅋㅋ그거 너 협찬받는거 질투아님?
어제
글쓴이
그런 것 같아 내적손절해야겠어…
어제
글쓴이
백화점 브랜드 의류 입고와도 발작하더라고 ㅋㅋㅋ 웃겨
어제
익인4
사람마다 가치두는 곳이 다른거지 뭐
그 사람에 옷 가격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이고
어울리기만 하면 쓴이는 옷 가격은 크게 가치를 안두능 사람이고

어떤 사람은 본인 몇달치 월급을 모아서라도 명품가방에 가치를 두고 사지만
어떤 사람은 가방에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니 본인 월급의 1/10짜리 들고다니는거임

걍 그렇구나해 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웅 근데 수십번을 들으니까 짜쳐서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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