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이여도 90만원 짜리 지르려면 엄마한테 허락을 받고 질러야 해???

ㅈㄱㄴ

[익인1]

용돈 받는 거면 머 물어볼 수는 있다고 봄

[익인2]

보무님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하는 상태라면 어쩔 수 없다고 봄

[글쓴이]

용돈 한달에 30만원.. 내가 알바하면서 모은 돈으로 지르는거긴 한디 ㅠ

[익인3]

돈 많은 집 친구도 이정도 지를거라고 통보는 하더라

[익인4]

너돈이면 상관 없고 부모님 돈이면 통보하지

[익인5]

너가 경제적으로 완전 독립한 상태면 상관없고 아니면 말은 하지

[글쓴이]

안된다하면 사면 안되는걸까..?

[익인7]

돈 있으면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