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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l
이것도 욕심인건 앎 나보다 더 힘든 삶 사는 사람 많으니까 
남부럽지ㅜ않게 살면서 엄마가 생활비로 2천정도 받아서(엄마 본인 일하는거 포함 월 3천 펑펑쓰는듯) 엄마도 명품백 달마다 사고 나도 엘리트예체능 다 해볼정도로 풍족하게 살긴함 골프 승마 서양화 해금 안해본게 없는듯ㅋㅋ ㅣ
근데 아빠 외도 개잦고 업소다니는거 우리가족 셋 다  알고있음 그런데도 서로서로 가정적인척 묵인함
아빠 바람피고 딴여자 만나는거 뻔히 아는데 모임 참석이나 항상 윗분들께 인사드리러 가야되고 아빠 존경하는 사람이다 가정적인 사람이다 하는거 진짜 속 개뒤틀림



 
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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