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착하고 순진한데 악역들이 못되고 나쁜 놈들이라 억까당한거다로 시작하는거 말고
주인공도 나쁜 면이 있고 악역도 마냥 나쁘지만 않고 불쌍하기도 한 작품
악녀는 두번산다나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