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사는척 하는게 너무 짜증나..
아침 8시에 무조건 카톡으로 자기 일찍 일어났다는거 알리려고 매일
“ 일어났어!” 이렇기만 옴ㅋㅋ
그리고 바로 “나 운동하러 나왔어!”
이러고 또 “운동끝나고 이제 집가려고 !”
“집가서 공부할거야!” 이럼ㅋㅋ
아니 공부 다 하고 알려주던가 꼭 미리 알려줌
저걸 나한테도 적용 시키는데 나는 매일
10시에 일어나거든 아침 ? 근데 전화로 엄격한 목소리로“ 빨리 일어나야지. 얼른 ” 이럼ㅋㅋ
글고 내가 12월에 시험있어서 매일 공부하거든?
근디 뜬금 없이 12월에 시험 끝나면 머할거야 물어봄
이거말고도 하루에 4~5번 매일 이제 뭐할거냐는 말 계속함 진짜 도가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