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공개적으로 욕먹었음 ㅜㅜ 그 이후로 버스 안타고 걸어다녔음 ㅜㅜ 그 할머니 마주칠까봐


 
익인1
뭔 명분이 잇어서 욕을 해?
2시간 전
글쓴이
어른 배려 못한다고 ㅜㅜ 나 교복입고 있었는데 학교에 신고한다 어쩐다 해ㅛ음
1시간 전
익인1
오우 말만 들어도 노망냄새가
1시간 전
익인2
욕을 했다고..? 쓰니가 한것도 아니고 할머니가??
1시간 전
익인3
그 할머니도 어이 없네 닿기 싫어서 그럴 수도 있지 참나; 쓰니가 베개도 아니고 뭔...
1시간 전
익인4
? 할매가 미친거지
1시간 전
익인5
마주칠까봐 안탄다고...? 동네가 좁아?
1시간 전
글쓴이
나 고딩때라 이제 타지 살어 ㅋㅋㅋ 저때 학생이라 무서웠음 지금은 저래도 무섭지도 얺으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79 9:5532482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65 10.31 23:5026578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187 14:543466 1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3 10.31 22:4220277 1
몇 명만 타로 봐줄게81 10.31 23:573367 0
점심 너무 짜게 먹었나봐 물 1L 마셨어 15:32 2 0
정보/소식 ABS도 헤드샷 퇴장도 없다…'최종 모의고사' 쿠바전, 韓 정규시즌과 다른 룰.. 15:32 5 0
가슴 큰 익들(e이상) 들어와봐 15:31 8 0
엄마들 화장잘해??? 15:31 3 0
여익들아 연하 몇살까지 가능해??2 15:31 8 0
단장님 국대도 따라가셨네??1 15:31 8 0
나만 고데기할때 한쪽머리안돼?1 15:31 7 0
애인이 쓰던 물건을 자꾸 나한테 줘서 그거 싫다고 했는데 이게 내 잘못이야??1 15:31 13 0
익들은 대학생 친구 자취방 처음 가면 선물 사가?? 15:31 5 0
이런말 들으면 진짜 속에서 끓어오르는데 왜인거같아? 2 15:31 14 0
이거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거야? 15:30 16 0
고영표 임찬규랑 친구 먹고 싶다 15:30 6 0
1주년에 뭐할지, 선물할지 이런거 미리 상의해? 15:30 13 0
ABS도 헤드샷 퇴장도 없다…'최종 모의고사' 쿠바전, 韓 정규시즌과 다른 룰 적용.. 15:29 21 0
당근에 별사람 다있네5 15:29 37 0
북한 군인들 불쌍해하는 사람들5 15:29 41 0
학생 쫄쫄이 작별인줄 알았는데1 15:29 27 0
수면장애는 무슨 병원 가야 하지?4 15:29 16 0
뚱뚱하면 옷 입는게 한정적인가?4 15:29 36 0
마케팅 직무 신입으로 들어가기 어럅나??? 15:2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5:30 ~ 11/1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