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잡담] 로또 샀는데 끝자리 44가 왤케 많아?ㅋㅋ | 인스티즈

넌 당첨 꿈도 꾸지말아라 하는건가



 
익인1
요즘 다 이렇더라 어이없어
2시간 전
익인2
자동이 더 구려 숫자 몰려잇고
2시간 전
익인3
더 사라는거 아냐?5000원 더 사자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24 9:5537343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265 14:5410469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200 10.31 23:5032768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9 10.31 22:422390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81 0:1930134 0
피어싱샵 가면 피어싱 교체해줘? 👂2 16:06 12 0
금요일은 인간적으로 4시 퇴근 해줘라12 16:06 76 0
원래 인턴은 수습이 또 있어...?? 2 16:05 27 0
서울익들아 지금 날씨 어땨??5 16:05 23 0
겉으로 자기 기분 나쁜티 내는 직장 동료 있어?8 16:05 82 0
개음침해서 너무 짜증남1 16:05 37 0
사내커플 하다가 헤어져서 친구로 지내는데39 16:04 1016 0
난 양아치같은 사람 안좋아하긴 하는듯12 16:04 58 0
간호학과 생활비 대출 받을까말까3 16:04 22 0
역시 인생에서 인맥이 중요하긴 한듯 1 16:04 115 0
이성 사랑방 사람 인성/본성 제일 잘 드러날 때가 언제라고 생각해?11 16:04 152 0
꽃 예약했는데 다시 환불 받을 수 있어??ㅠㅠ9 16:04 101 0
공항 이렇게 늦게 가본적 첨이다 16:03 17 0
예배하는 병원에서 일하지마라6 16:03 29 0
이거 구더기야..?22 16:03 376 0
간호사익들아 몸 갈려도 월급보면 금융치료 됨?12 16:02 50 0
얘들아 다들 하루만보걷는거 힘들어?8 16:02 29 0
인터넷에서 사람만나기 그만둔 계기가1 16:02 32 0
본인이 명확하게 글 쓴 것도 아니면서 16:02 13 0
학교에서 한자 빠진지 꽤 됐는데 나이먹고 고작 한자 더 안다고15 16:02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30 ~ 11/1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