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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4l
난 22살이고 여동생 18살인데..  여동생이 자꾸 용돈을 달라고 좀 돌려서 말해..자기 친구는 오빠가 알바해서 10만원씩 매달주고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또 다른 친구 언니는 친구한테 아예 본인 체크카드를 준다고..ㅜㅜ근데 난 한달에 알바해서 50정도 받는데 그걸로 한달 생활비로 쓰느라 여유가없거든..? 아빠가 등록금까지 내주셔서 생활비는 내가 혼자 충당해야하는데ㅜㅜ 그래도 인스티즈에 한번 물어보고 동생 용돈 주는게 맞는거면 알바 주1회라도 한번씩 해서 줘야될것같아서ㅜㅜ 많은 댓글 부탁행..


 
익인2
아님
2시간 전
익인3
부모님한테 동생은 용돈 안 받아?
2시간 전
글쓴이
아니 매달 10만원+카드 받는걸로 알어
2시간 전
익인4
학생이고 알바해서 생활하는데 어떻게 여동생 용돈을 줘 나중에 취직하면 주고 가끔 맛있는거나 사줘야지
2시간 전
글쓴이
내가 이상한게 아니지..?ㅜㅜ뭔가 내가 못된 언니로 느껴져서..
2시간 전
익인5
으잉 왜줘?....아 물론 나는 주긴하능데 난 직장인이라 주는거지먼 꼭 줘야하는건 어니지
2시간 전
글쓴이
ㅜㅜ 나도 여유가 있으면 주고싶은데 하..
2시간 전
익인6
절대 절대 줄 필요 없음
여동생 진짜 뻔뻔하네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7
여동생이 양심없음;
2시간 전
익인8
?? 진짜 줄 필요없고 언니나 오빠가 이미 자리잡은 직장인인거아니면 용돈 받는거 한 번도 못봄 ㅋㅋㅋ 그냥 나가서 밥사주고 그정도지 뭔
2시간 전
익인9
아직 취직도 안햤는데 왜줘...? 뭐 엄청 각별한사이면 줄수는 있겠다
울오빠는 취직하고 나서도 내 생일날 볶으니까 첨이자 마지막 용돈이라고 십만원 던져주고감^^

2시간 전
익인10
동생이 뭐 저렇게 싹수가 노랗냐
주지 말고 부모님한테 말해...

2시간 전
익인11
어디 돈 맡겨놨나
2시간 전
익인12
웃기고 있네 아주
평생 용돈 만원도 주지말어 이제
뻔뻔한것도 정도가있지 알바해서 고생하는 언니한테 돈 바라는것봐라

2시간 전
익인13
취직한거면 용돈 줄수는 있는데 알바비는 ㄴ….알바비 얼마나 된다고..자기 앞가림하기에도 부족하잖아
2시간 전
익인14
....? 나도 4살위에 오빠있지만 가끔 기분좋은일 있거나 본인 여유로울때 가끔 5-10만원씩 준적은 있어도 그게 매주나 매달 정기적으로 준적은 없었는데...? 주는게 의무도 아니고...?
2시간 전
익인15
엥 용돈받는 친구들 부러울수는 있지만 누가 대놓고 혈육한테 용돈 안줘서 서운하다그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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