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식민과 전쟁으로 잃어버린 목소리를 되찾아간다! 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 시사회 4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만화/애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서브컬쳐
글잡담 N
소설
짱구
이누야샤
디즈니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일반
BL
웹툰/웹소설
웹툰지망생
만화/애니
도서
웹툰
웹소설
드라마
드라마씨디
연성러
기타
전체
HOT
잡담
BL
GL
HL
드림
성우
망상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드림
🏐 센가물이 좋은 이유
97
l
만화/애니
새 글 (W)
4일 전
l
조회
279
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세죠 시라톨 아카아시 후타쿠치 스나 켄마 가능해요 적폐 캐해 감당 가능하시다면 비중 많이 없는 애들도 가능함
안맞안잇 ( -, ~ 사용)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조나단이 본 악플 중 최악의 악플
이슈 · 15명 보는 중
민희진이 부대표와 피해자 욕한거
연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ㅈ됐다는 북한주민들 민심 근황
이슈 · 25명 보는 중
정보/소식
보넥도 앨범 초동 첫날 커리어하이 달성
연예 · 2명 보는 중
당근에 동물 위치 노출하면 안되는 이유
이슈 · 33명 보는 중
와 진짜 예쁜 가슴 봤다
일상 · 3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두부김치 이따구로 주는 곳은 처음이네
이슈 · 39명 보는 중
얼굴에 헬로키티 스티커 붙인 차은우 실존.jpg
이슈 · 11명 보는 중
승관이 일 이제 해외에도 기사나기 시작함
연예 · 10명 보는 중
헐....나 웹툰 런칭 날짜 정해짐.. 실화야?
일상 · 9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회사에서 월루한다고 슈게임한 사람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
일상 · 29명 보는 중
정보/소식
하다하다 쌍수했다고 까이는 기사 나오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연예 · 18명 보는 중
닝겐1
1, 3 개맛있다 후타쿠치로 즐기고 싶은데 워뮤옹미미 3번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으니 3번!!!! 본문에 적힌 캐 대사 이후로 진행하면 될까요!?
4일 전
글쓴닝겐
네 맞아요!
4일 전
닝겐1
잘 부탁드려요!
-
그러는 너는 절대 안 온다면서? 네 몸을 망가뜨리면서까지 안 올 거라며. (너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그렇게 말한 사람치고는 꽤나 멀쩡해 보이네?
4일 전
글쓴닝겐
이 미천한 몸이 국가에 귀속되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지 뭐야. 끌고 가는데 내가 뭐 어떻게 해. (가이딩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오지 않는 얼굴의 상처들 보다 들으라는 듯이 혼잣말하는) 다른 애 부르라고 한 마디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4일 전
닝겐1
가이딩하기 전에 내 모습 봤잖아. 거의 폭주하기 직전이었는데, 다른 놈 불러달라 말할 정신이 있었겠냐. (가이딩을 받았음에도 석연치 않은 몸 상태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뭐냐. 그래도 공과 사는 잘 구분하더니. 오늘따라 가이딩이 영 별로다?
4일 전
글쓴닝겐
1에게
네가 내 가이딩 거부하나 보지. 난 평소대로 했는데. (이마에 있는 작은 흉터에 손 올리고 가이딩 불어넣는데 가이딩이 충분하다는 알림만 반복될 뿐 나아지는 게 없어 손 떼는) 이거 봐, 안 되잖아. 위에 내가 말해? 얘 다쳐도 나 부르지 말라고.
4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허? 그동안 잘 받아먹던 걸 내가 왜 거부하겠냐고. 아니, 이게 가능한 거야? 이런 사례는 듣도 보도 못한 것 같은데. (네 손을 붙잡아 다시금 제 이마에 얹으며) 가이딩 다시 해봐. 이번엔 진심을 다해서 해.
4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예고도 없이 당겨진 팔에 균형 잃어 넘어질 뻔한 것 간신히 멈추고 짜증 난다는 눈으로 너 바라보다 다시 가이딩 기운 내뿜는) 그리고 손으로 해 봤자 얼마나 진심이겠냐. 입술이라도 닿아야 농도 짙은 게 들어가지. (여전히 달라지지 않는 상처 확인한 후 손 떼는) 어차피 오늘이 마지막일 텐데 뭔 확인을 한다고.
4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미간을 찌푸린 채 널 바라보며) 누구 맘대로 마지막이래? 난 너 아니면 가이딩 안 받을 거야. 내가 죽는 꼴 보고 싶은 거면 위에다 말해. 앞으로 저런 애한테 가이딩 안 할 거니까 호출하지 말라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버리고는 네게서 등을 돌리는)
4일 전
글쓴닝겐
1에게
나하고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 센터 사람들이 우리 눈치 보는 걸 보고 싶은 건가? (격양되어 커진 목소리에 한숨을 쉬고 잠시 안정한 후 다시 천천히 말하기 시작하는) 헤어지자며, 그래서 헤어져줬잖아. 뭐 이렇게 불통 난 건데. 나도 이유 좀 알자.
4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제가 생각해도 이기적임의 끝을 보여주는 행동이 꼴보기 싫었기에 쉽게 답을 하지 못해. 차마 널 바라볼 수가 없어 계속해서 네게서 등을 돌린 채로) ... 너 진짜 나랑 끝내고 싶어? 아예 남으로 돌아가고 싶냐고.
4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오늘따라 작아 보이는 네 등을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구석에 있는 의자 하나를 네 침대 옆으로 끌어다 놓고 앉은 뒤 한참을 침묵하다가) ... 계속 이렇게 싸울 바엔 남으로 돌아가는 게 낫다는 생각을 수십 번도 더 했어. 머저리같이 다시 만나자고 하면 좋다고 다시 만나는 걸 반복하고 있는 게 문제지.
4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그래서 이젠 머저리 되기 싫다는 거야? (네 쪽으로 몸을 돌려 물리적으로 가까워진 널 슬쩍 올려다보며) 만약 내가 자존심 다 내려놓고 싸울 일 없게 만들면? 싸워도 헤어지자는 말을 안 한다고 하면? 그럼... 머저리 한 번 더 해도 괜찮지 않아?
4일 전
글쓴닝겐
1에게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자존심 빼면 시체인 애가 뭘 내려놓는다고. (네 눈을 보니 끝내려고 했던 마음도 사그러져 괜히 눈 피해 벽으로 시선 돌리는) 우리가 계속 이러니까 사람들이 헤어졌다고 해도 안 믿지. 당장 오늘도 봐봐, 호출기까지 꺼놨으면 다른 사람 찾을 만도 한데 굳이 우리 집까지 찾아와서 나 여기까지 끌고 온 거.
4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뭐? 호출기를 꺼놔? (급하게 몸을 일으켜 앉은 후 시선을 피하는 널 빤히 바라봐) 너 진짜 나랑 끝내려고 했던 거네. ... 왜? 더는 날 사랑하지 않아? 나랑 이러는 게 질려? 나라는 존재가 널 힘들게 해?
4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얼굴 보면 풀어질 게 뻔하잖아. 오늘 너 나가는 것 알아서 그냥 꺼놨어. (옆에서 느껴지는 눈빛 무시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주할 자신도 없어 식은땀 흘린 채로 그냥 가만히 있는) 아, 호출기 꺼놔서 징계 먹겠네. 당분간은 진짜 못 볼 지도.
4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징계는 나도 먹을걸. 너 아니면 가이딩 안 받는다고 온갖 난리를 피웠거든. (아직은 네 마음이 떠나지 않은 것 같아 살짝 안도를 해. 시선을 피하는 것도 그런 이유인가 싶어 멋대로 네 손을 붙잡으며) 당분간 진짜 못 볼지도 모르는데 나 좀 봐주면 안 돼?
4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이제서야 알게 된 진실에 얼빠진 얼굴 하며 너와 눈 마주하는 순간 잡히는 손에 얼굴 붉어지는) 아씨, 야. 뭘 못 봐. 넌 못 보는 게 아니라 굴려질 텐데. 이렇게 되면 또 저 염천이 염천 짓 했다 되는 거잖아. 넌 내가 안 오면 어떡하려고 그런 말을 해? 미쳤어?
4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노을빛으로 물든 네 얼굴이 눈에 들어오자 미소를 띠며) 안 오면 죽겠지, 뭐. 근데, (붙잡은 네 손을 끌어와 볼을 비비며) 이렇게 와줬잖아. 네가 또 나 살려줬잖아. 그럼 된 거지. 안 그래?
4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안 그래도 붉어져있는 듯한데 더 열이 오르는 걸 보니 진짜 큰일 났다 싶어) 그냥 네가 하자는 대로 끌려가는 것 같은데. (그대로 네게 다가가서 흉져있는 이마에 가볍게 입 맞췄다 떼는) 이러니까 돌아오네. 솔직히 답 알았는데 짜증 나서 말 안 했어. 가끔 크게 다친 건 손으로 해결 안 되더라.
4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와... 짜증 난다고 일을 대충 하면 어떡하냐? (네 입술이 닿았던 이마를 매만지다 배를 부여잡으며 아픈 척을 하는) 아, 갑바기 배가 겁나 아픈데? 이거 키스 정도는 해야 나을 것 같다. 아, 아야. 아파라.
4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상처 난 부위에 닿아야 가이딩 들어가면서 상처 사라지는 건데? 배 깔래? (자리에서 일어나 네 옆에 앉은 뒤, 부여잡은 배 위에 손을 얹으며 네 시선을 마주하다 조금씩 가까워지며 네 입술에 입을 맞추는)
4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그걸 누가 모르냐고, (아픈 척한 게 머쓱해져 투덜거리던 중, 언제 가까이 왔는지 입술을 겹쳐오는 너에 움찔거려. 놀란 것도 잠시, 그리웠던 네 입맞춤을 받아들이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입맞춤이 끝나자 네 콧잔등을 살짝 깨물고는) 머저리하기로 결정한 거지?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어차피 머저리인데 두 번 머저리 된다고 문제 되는 것도 아니고. (다시 네 입에 가볍게 뽀뽀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이불 양 끝 잡아서 들어 올리는) 그러니까 환자는 누워계세요. 이렇게 앉아 계시면 제가 곤란합니다.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그러게, 처음 가이딩할 때 똑바로 해주지 그랬어. (투덜거리면서도 고분고분하게 네 말을 들어 침대에 누워. 곧이어 덮어지는 이불의 포근함을 느끼며 네 손을 붙잡으며) ... 집에 갈 거야? 좀 더 있다가 가.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핸드폰이고 뭐고 전부 집에 있어서 잠깐 들리긴 해야 하는데. (꺼져 있는 수신기부터 시작해서 급하게 오느라 뭐 하나 들고 온 게 없어 난감해하며 잡힌 손 빼내는) 핸드폰이랑 수신기만 챙기고 다시 올게. 옷도 집에서 막 입는 옷이라 좀, 뭐, 알지?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그걸 왜 다 놓고, 아... (끌려왔다는 네 말이 떠올라 말없이 수긍하고는 이불을 눈 밑까지 끌어올리며) 진짜 맘에 안 드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야. 내 걱정 때문에 급하게 온 것도 아니고, 끌려오느라 아무것도 못 챙겼다니... 최악이다, 최악. ... 최대한 빨리 갔다 와.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아니 억울하네. (집에 왔던 사람 말투 따라 하며) 후타쿠치 켄지 씨,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다시 원래 목소리로 말하는) 이러더니 나 일으키고 끌고 갔다니까? 그러니까 도착한 게 여기였어. 근데 솔직하게 너 가이딩 해 달라고 말했으면 일 분, 아니다 삼십 초 정도는 반항했을 것 같긴 해. 그러니까 다녀올게. (대답 채 듣기 전 자리에서 일어나서 빠르게 나가는)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허... (자기 할 말만 하고 자리를 뜨는 널 허무하게 바라봐. 돌아오면 투정이란 투정을 다 부릴 거라 다짐하며 네게 라인을 보내는)
-
후타쿠치 켄지 바보
반항쿠치
바보쿠치
뺀질쿠치
사랑해
보고 싶으니까 빨리 와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세상에 바보쿠치란 사람은
없습니다만
호출기 안 켜져서
충전 시키는 중
얘만 차면 갈게
피곤하면 먼저 자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안돼
너 오는 거 보고 잘 거야
근데 왜 이렇게 준비성이 없어요
뺀질쿠치 씨??
진짜 징계라도 받을 작정이었어?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진짜 다쳐서 올 줄은 몰랐지
알았으면 껐겠어?
내가 생각한 건
갔다 와서 힘들다고
호출하는 거였는데
ㅋㅋㅋ
근데 진짜 왜 다침?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어...
왜 다쳤냐면 말이지
아 갑자기 졸리네?
먼저 자고 있을게
이따 봐 자기야♡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웃기지 마
너 안 졸린 거 다 알아
왜 다쳤는데
이거 다 두고 지금 뛰어가?
말로 할래
그냥 여기로 고할래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그냥 넘어가주면 어디가 덧나나...
그냥...
그동안 네가 자꾸 내 호출 무시하니까
반발심에 아무한테도 가이딩 안 받고 뻐팅기다
오늘 임무 중에 빵 터진 거지 뭐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넌 진짜...
금쪽이도
이렇겐
사고 안 치겠다
건강이 장난감도 아니고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뭐
네가 보고 싶은데 어쩌라고
욕하고 싶으면 세기의 사랑꾼이라고 욕해주라
알겠냐?ㅋㅋ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그래 이 세기의 사랑꾼아
그러니까 누가
헤어지자고 말하래?
난 죄 없음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맞아
켄지는 죄 없어
화난다고 헤어지자는 말부터 내뱉는 내가 잘못했지
근데 솔직히 너도
내가 헤어지자 말한 게 진심이 아니라는...
아니다
이거 따져봤자 뭐해
헤어지자 말한 내 잘못이 맞지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진심 아닌 거 알았는데
뭐
너는 말의 중요성을 좀 알아야 해
호출기 배터리
50이면 이틀은 버티겠지
조금만 기다려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왜 기왕 충전하는 거 100까지 만들지
뭐...
빨리 온다면 나야 좋지만
자기야
올 때 가리가리군♡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언제는 빨리 오라며
ㅋㅋ
가리가리군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몇 개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이런 포인트가 매력이라니까
2개면 돼
양손에 들고 먹어야지ㅋㅋ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돼지라고 해도 돼?
아 이미 했네
(가리가리군 사진)
네 개 들고 간다
기다려
3일 전
닝겐2
헉 대박
4일 전
닝겐2
씁 다 맛있어서 고민됐는데 저는 1번 상황으로 오이카와로 하고 싶어요! 카페에서 마주친 부분부터 이으면 될까요?!
4일 전
글쓴닝겐
넹 맞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4일 전
닝겐2
꺅 잘 부탁드려요 센세!ㅎㅎ
-
와, 이게 누구야. 계속 저 피해다니는 오이카와씨 아니에요? 우리 좀 할 얘기 있지 않나 싶은데. 이번에는 도망 못 가니까 포기하시고.
4일 전
글쓴닝겐
이게 누구야, 우리 닝 쨩 아니야? 오이카와 씨는 딱히 할 말이 없는데. 손에 있는 음료가 녹기 전에 배달 가야 해서 말이야. 비켜줄 수 있을까?
4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지금 그 음료 배달이 나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이야? 그렇다면 하나도 안 미안하지만 비켜주지는 못할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자꾸 나 피해다니는 거야?
4일 전
글쓴닝겐
2에게
우리 닝 쨩이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정정해 줄게. 피해 다니는 게 아니라 마주칠 일도 없는 사이. 그래서 원래대로 돌아간 것뿐인데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네.
4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난 그런 거 싫어. 우리 그래도 잘 맞았잖아, 사이 좋게 지내기도 했고. 난 너랑 그렇게 지내면서 즐거웠어. 분명 너도 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틀렸던 거야? 어떻게 다시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는데, 우리가?
4일 전
글쓴닝겐
2에게
같이 보낸 순간만은 재미있었지. 이 세상에 닝 쨩이랑 오이카와 씨, 단둘만 있는 것처럼 살았잖아? 근데 그건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지. 이젠 둘만 있었던 세상에서 빠져나와야 할 시간이라고.
4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미안한데 나 이해가 안 돼. 우리가 왜 그래야 하는데? 그럴 이유가 없잖아. 다른 사람들한테는 생글생글 잘만 웃으면서 얘기하고-. 너 혹시 나 싫어해? 그런 거라면 솔직하게 말을 해.
4일 전
글쓴닝겐
2에게
빠져나와야 할 사람이 닝 쨩만 있을까. 미안하지만 오이카와 씨한테도 시간을 좀 주지 않을래? 닝 쨩 힘들었지, 당연히 힘들었겠지. 근데 그 시간 속에서 반 가이드 취급받았던 사람도 생각해 줄 순 없을까? 아직 머리가 오락가락하거든?
4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그래, 너 힘들었을 거 다 알고 이해해. 네가 날 살린 거나 마찬가지고 너한테 고마운 마음 뿐이야. 근데 말이야, 내 생각엔 그게 우리가 서로 아는 척도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되지는 않거든. ...내 얼굴을 보기만 해도 힘든 거라면 할 말은 없겠지만.
4일 전
글쓴닝겐
2에게
그건 우리 귀여운 닝 쨩 생각이고. 그 시간이 좋았던 만큼 후유증도 세게 오네. 부정할 것 하나 없이 얼굴만 봐도 힘들어. 그 시절 생각만 하면 기쁨과 화남이 공존을 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멀쩡하게 인사를 할 수 있겠어. 이젠 이해하지?
4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그래 일단 네 마음 알았어. 그동안 도대체 너는 왜 피하는 걸까 혼자 고민만 했는데 이제야 답답한 게 좀 풀리네. 그럼 난 언제까지 기다리면 돼?
4일 전
글쓴닝겐
2에게
그걸 알았으면 이렇게 피하지도 않았겠지. 나 안 짜증 나? 대놓고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반응이 나올 수가 있어?
4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이상하지. 다른 사람이 그런 말 했으면 화 났을 거야. 아니, 애초에 나 피해다닐 때 나도 그냥 포기하고 모르는 사람처럼 지냈겠지. 근데 상대가 너라서 그런가 별로 그런 마음은 안 드네. 내가 널 꽤나 좋아했나 봐.
4일 전
글쓴닝겐
2에게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닝 쨩이 제일 이상한 것 알지... 근데 우리 언제까지 여기서 대치할 거야. 나와, 이 다 녹아버린 음료수만 전달하고 올게.
4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 맞다. 음료수가 있었지. (네 옆을 따라 카페를 나서며) 누구한테 주는 건데? 다 녹았는데 괜찮으려나-. 내 탓이긴 하지만.
4일 전
닝겐3
나도 1,3이 좋다.. 라부로 더 끌리시는 상황 있을까요!
4일 전
글쓴닝겐
3번으로 가시죠
4일 전
닝겐3
좋아요!
-
내가 부른 거 아니야. 나도 참다가 다른 사람한테 들켜서 호출기 뺏긴 거라고.
4일 전
글쓴닝겐
내 연락처 안 빼고 뭐 했어. 결국 네가 부른 거 맞네.
4일 전
닝겐3
그러는 넌 내 연락처 빼둬서 호출 안 받았던 거고? 모르는 번호여도 그 정도 연락했으면 한 번은 받았겠다.
4일 전
글쓴닝겐
3에게
몇 년 동안 지겹게 본 번호를 잊어먹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금붕어지. 그거 던지니까 금방 고장 나더라. 생각보다 나약하던데.
4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중간부터 왜 신호도 안 가나 했는데, 아예 고장을 냈어? 이제 호출이 가도 걱정보단 화가 나나 보네. .. 그거 내 쪽으로 청구해. 새로 호출기 신청하면서 내 번호 차단해두라고 말할게.
4일 전
글쓴닝겐
3에게
미안한데 어제 저녁에 고장 낸 거라 오늘 온 신호는 처음부터 못 봤어. 그래서 왜 다친 건데. 누가 너 불로 태워 먹었어?
4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 (한참을 멍하게 눈만 깜빡이다 느릿하게 입을 떼며) ... 일부러 모브한테 싸움 걸었어. 최대한 열 받게 만들려고 전여친 얘기도 했어. 작전 회의 중에 혼자 멋대로 진입한 것도 있고. 나 이번 일 끝나면 징계 줄 거래.
4일 전
글쓴닝겐
3에게
아, 그래서 모브가 어젯밤에 내 수신기에 대고 계속 네 이야기 한 거구나? 헤어졌다고 시비 걸고 다니는 거 지치지도 않나. 사고 치는 레퍼토리가 계속 늘어나는 게 더 신기하네.
4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 걔가 그랬어? 내일 또 보러가줘야 겠네. 모브 편 들지마, 사고치는 게 다 누구 때문인데. 항상 너랑 문제있던 시기였으니까 나도 어쩔 수 없었단 말이야. 알잖아.
4일 전
글쓴닝겐
3에게
누가 보면 나만 잘못한 줄 알겠다. 헤어지자고 하니까 바로 알겠다고 말한 사람이 누군데. 아, 이번에만 내가 말했지 저번에는 네가 헤어지자며?
4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그렇게 말했다고 안 보고 싶어지는 건 아니잖아. 사고치는 게 당연해.. 네가 헤어지자고 한 사람이 더 잘못한 거라며, 그래서 저번에 사과한 것도 나였지 않아? 근데 왜 호출기를 던져. 내가 그렇게 미웠냐고.
4일 전
글쓴닝겐
3에게
걔가 호출기에 대고 지껄인 말이 뭔지는 알고 그렇게 말하는 건가.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사과해라? 이렇게 싸우고 헤어지는 것 지겹지도 않아?
4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지겹다고 좋아하는 게 없어져? 난 안 그래서 모르겠는데. 다음엔 어느 쪽도 헤어지자고 안 하면 되잖아. .. 그래서 걔가 뭐라고 했길래, 나 때문에 부순 거 아니었어?
4일 전
글쓴닝겐
3에게
말하기 싫은데. 궁금하면 걔한테 물어봐. 좋아하는 게 사라지진 않는데 그만큼 힘들긴 하지. 우리가 퍽이나 잘 만나겠다. 지나가던 개도 안 믿을 소린 하지 마.
4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손에 쥐고있던 이불을 구기며) … 진심이지, 그거. 이번에 헤어지자고 말한 건 너야. 그래도 나름 화해하자고 표현한 것 같은데, 그렇게 대답하면 나도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방금까진 궁금했는데.. 안 물어봐도 되겠네.
3일 전
글쓴닝겐
3에게
너하고 있으면 머리가 제대로 안 굴러가. 이게 미친 선택인 것 알면서도 그쪽으로 가는 내가 짜증 나거든? 그러니까 제대로 좀 끊어보자. 헤어졌어도 연락하는 그 미친 짓 이번에는 하지 말자고.
3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 그래도 나한텐 그게 제일 행복할 걸 알아. 너도 그렇잖아, 근데 굳이 더 불행해져야 해? 그냥 차라리 미친 짓이어도 좋으니까 네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어. 오늘처럼 내가 다치면, 싸웠더라도 와줬으면 좋겠어. 전처럼 걱정해줬으면 좋겠어. (네 소매를 꾹 잡으며) 미워도 좋아하는 게 더 커서, 날 밀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3일 전
글쓴닝겐
3에게
우리가 이러니까 사람들이 전부 헤어졌어도 재결합 할 애들이라고 보지. (제 소매 잡고 있는 손을 떼지도 못하고 그저 가만히 바라보기만 하다 눈 질끈 감는) 제대로 시간 가져 본 적이 있긴 했나. 내가 알기론 한 번도 없는데. 더도 말고 보름만 연락 안 하고 지내는 건. 그 시간만이라도 다른 사람한테 가이딩 좀 받고 해 봐. 나중에 질투고 뭐고 안 할 테니까.
3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시간을 가지기도 전에 항상 결론이 났으니까. 싸웠던 걸 후회하고, 보고싶고, 그랬으니까. 더는 좋아하지 않을 자신 있어? 시간이 필요한 사람은 그 가능성을 보고 고민하는 거야. 될지, 안 될지 가늠해보는 거라고. 난 도저히 상상이 안 되던데. 네 옆에 다른 사람이 있는 건 끔찍하던데. ... 정말 질투 안 할 자신 있어? 내 옆에 너 말고 다른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 가이딩에 내가 안정을 느끼게 돼도?
3일 전
글쓴닝겐
3에게
그러면 뼈저리게 후회하겠지. 뭣도 모르고 자존심만 내세우다가 진짜 끝냈다고. 더는 좋아하지 않을 자신도 없고. 이대로 헤어지면 진짜 죽을 때까지 후회할 것도 다 알아, 다 아는데도 너무 힘든 걸 어떡하라고. 둘 다 쓸데없는 자존심 부리다 싸우고, 뭣도 아닌 이유로도 싸운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 그냥 시간 가지면서 생각이라는 걸 해 보면 안 돼?
3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 그래. 그럼 그 쓸데없는 자존심보다 날 더 못 잃겠다는 확신이 들면, 그때 나한테 얘기해. 난.. 자존심보다 널 잃기가 싫을 것 같으니까. (잡고 있던 소매를 천천히 놓아주며) 근데 켄지로. 우리 지금 작전중인 거 알지? 나 언제 죽을 지도 모르고, 언제 네가 필요해질 지도 몰라. 그니까 보름을 셀 필요도 없을 수 있어.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생각 끝내고 말해줘.
3일 전
글쓴닝겐
3에게
보름이란 시간이 존재하긴 하는 건가. 당장 내일도 가이딩 부족해지면 나부터 찾을 거고, 다른 사람한테 가이딩 안 받는다는 걸 두 귀로 들은 이상 머리로 생각하기 전에 발이 움직일 것 같은데. 그냥 좀...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3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내가 너한테도 가이딩은 안 받겠다고 미리 말해둘게, 호출 없도록. 네가 알고 찾아오면 나도 어떻게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지금 이런 정신 상태로 멀쩡히 살아 돌아온다는 장담은 못하겠다. 네 말대로, 우리 시간 갖는 건 처음이니까. ... 나는 지금 그 시간이란 게 제일 힘든 것 같은데, 우린 어째 이런 것도 잘 안 맞는다. 그치?
3일 전
닝겐4
헐..
4일 전
닝겐4
너무 늦었지만 저두 된다면 4로 쿠니미나 스나 될까요? 닝이 가이드로요!
4일 전
글쓴닝겐
쿠니미로 가요
4일 전
닝겐4
잘 부탁드립니다❤️ 닝 본부 수용소에 캐가 갇혀있는 상황 맞겠죠?
-
(어디선가 느껴지는 편안하면서도 불쾌한 기운에 저도 모르게 그 기운을 따라가보니 익숙한 얼굴이 보여 실소를 내뱉는) 이렇게 다시 볼 줄은 몰랐는데. 꼴 좋네.
4일 전
글쓴닝겐
뭔가 물어봐야 할 것 같아서 쿠님이랑 동갑? 연하?
-
(보고 싶으면서도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 눈에 보여 작게 조소하다 고개 돌려 제 시선에서 너를 없애는) 나는 다시 볼 줄 알았는데. 여기 사람들은 한가한가 왜 이렇게 들락날락하는 거지.
4일 전
닝겐4
글쓴이에게
헐 죄송해요 이제 봤어요😭 동갑이랑 연하 둘 다 너무 좋아서 센세가 진행하기 편하신 거로 부탁드려요
-
(미간을 찌푸리다 헛웃음을 내뱉으며) …다시 볼 줄 알았다고? 웃기지 마. 일부러 기어들어온 것도 아니잖아? 잡혀온 주제에 말이 많네.
3일 전
글쓴닝겐
4에게
연하로 할게요
-
잡히는 순간 볼 줄 알았다는 거였는데. (한때는 익숙했던 채취와 기운이 온몸에 느껴져 한숨 푹 쉬는) 제가 왜 그쪽을 찾아다녀요. 근데 진짜 보러 올 줄은 몰랐네.
3일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넵!
-
(가까운 거리에 강하게 느껴지는 기운이 짜증나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쓸어넘기며) 하, 그래. 그냥 누가 잡혀왔다고 하도 떠들길래 궁금해서 보러온 건데 그게 너일 줄은 몰랐어. 실력이 죽었나 보지?
3일 전
글쓴닝겐
4에게
웃기지 마세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뭐 이상한 것 느껴질 텐데 왔잖아. 다 알고 왔으면서 왜 모른 척하는 건지 모르겠네. (말하면 할수록 가이딩인 건지 아니면 채 끊어지지 않은 각인 덕분에 느껴지는 잔해인 건지 모를 것들이 느껴져서 그냥 눈 감고 회피하는 걸 선택하는) 할 말 없으면 가세요.
3일 전
글쓴닝겐
끗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전체
일반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2시간
1일
3일
1주
2주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만화/애니
🏐 애니 속에 들어가면 누구 짝사랑 할 것 같아??
47
1:43
3596
0
만화/애니
/
드림
🏐 제일 ㄷㅁ 하고 싶은 캐 한명씩 말하고 가자
13
14:08
319
0
만화/애니
/
드림
🏐 What's the keyword? 🌟 (댓망)
39
2:23
449
2
만화/애니
/
드림
🏐 댓망
46
14:12
157
0
만화/애니
불멸의 그대에게 괜히 봤다....
10
11.04 23:52
235
0
만화/애니
에반게리온 어려워?
6
11.04 23:58
277
0
만화/애니
/
드림
🏐난 시뮬이 너무 좋아
5
8:10
175
1
만화/애니
도리벤 본 분들 질문좀..
9
1:11
82
0
만화/애니
나 은혼 사천왕편 볼차롄데 너무 설렘
2
6:01
89
0
만화/애니
/
드림
나 몇년 넘게 기다리는 조아라 패러디 소설 있어 🥲
2
11.04 21:01
95
0
만화/애니
두달만에 원피스 다봤닼ㅋㅋㅋㅋㅋ
1
16:47
174
0
만화/애니
혹시 진격거 망토 구매해본 사람 있을까?
1
11.04 23:19
131
0
만화/애니
윈브레 우메미야 사진이나 짤 던져줄 닝... 있을까
11.04 22:49
16
0
만화/애니
/
드림
🏐 초능력 여닝 시뮬 달리자
11.04 22:03
102
2
만화/애니
나도 이 영살 진짜 좋아하는데
11.04 20:49
181
0
코난 애니 요즘 작화 좀 바꼈나?
1
10.31 19:55
169
0
내세남남?? 니거 재밌어??
4
10.29 23:26
120
0
나 은혼 사천왕편 볼차롄데 너무 설렘
2
6:01
89
0
하이큐닝들아 룩업 누구누구 데리고 있늬???
6
10.29 18:22
102
0
룩업살때 특전 있는거로 사?
2
10.29 22:41
84
0
🏐 애니 속에 들어가면 누구 짝사랑 할 것 같아??
47
1:43
3599
0
너네 최애 만화가 누구야???
21
11.04 07:44
1887
0
윈브레 애니 다 봤는데
4
11.03 04:27
219
0
드림
🏐 센가물이 좋은 이유
97
11.01 14:47
279
0
호시나처럼 사투리 쓰는캐 누구야!
17
10.29 18:23
924
0
하이큐 극장판
2
10.30 17:01
67
0
이 오란고교 가챠 12월 초에 도쿄 가도 있겠지???
10
11.03 20:34
723
0
드림
🏐 출입금지! (라인댓망)
172
10.29 10:50
293
0
와노쿠니 3막부터가 개재밌네;
3
10.29 15:53
37
0
아크릴 계단에 장르 섞으면 미관삳 별로일까?
2
10.29 12:02
59
0
키르아 피규어 뭐살지 골라줘
6
11.02 17:57
668
0
드림
🏐 댓망
46
14:12
157
0
하...비슷한 타 장르는 인기 개많은데 내 장르는 ㅋ....
2
10.31 19:33
227
0
드림
나 몇년 넘게 기다리는 조아라 패러디 소설 있어 🥲
2
11.04 21:01
96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14명 찬성 (목표 20명)
학교
18명 찬성 (목표 20명)
배경티즈
12명 찬성 (목표 20명)
메이드카페
21명 찬성 (목표 20명)
명조
50명 찬성 (목표 20명)
점성술
25명 찬성 (목표 20명)
유튜버/스트리머 잠뜰TV
21명 찬성 (목표 20명)
인천유나이티드
14명 찬성 (목표 20명)
비웨이브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0:38 ~ 11/5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정보/소식
김종국, 조나단 축의금 조롱에…유튜브∙SNS도 악플 쇄도
12
2
연예
슴 20주년때 하와이로 전직원 워크샵
28
3
이슈·소식
직장인이 되면 갑자기 예뻐보이는 패딩.JPG
1
4
유머·감동
[유튜버조효진] 자취랑 안맞는 타입
12
5
유머·감동
이정도면 육아하는 급인 오마이걸 대기실 먹방...(막내 아님).jpg
4
6
일상
헐....나 웹툰 런칭 날짜 정해짐.. 실화야?
72
7
유머·감동
뭔 브래지어를 그려놨어...jpg
8
8
이슈·소식
현재 댓글 1000개 넘어간 식당 셀프 논란.JPG
10
9
일상
핫플
100만원 번다는 96년생인데 나 해냈어😭
229
10
유머·감동
11월 8일 우리는 죽습니다
3
11
이슈·소식
스위스산 안락사 기계 사기행각 드러나
1
12
일상
너네 이름 윤석열로 바꾸면 50억 준대
19
13
야구
와 큰삼촌네 위팍 10분 거리 아파트로 이사했대
3
14
일상
와 담당자 욕 엄청 먹었겠다
15
팁·추천
다크서클 고민인 사람?? 팁 줄게 드루와
6
16
일상
연애 생각 없는 모솔 특징 중에 이거 맞는 것 같음
5
17
일상
오빠 새언니 만난지 4주만에 프로포즈하고 11개월만에 결혼식 했는데
4
18
유머·감동
초밥집 사장님의 단골손님 이색 서비스 .jpg
2
19
유머·감동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직접 보고 문화충격 받은 작품
4
20
이슈·소식
실시간 외국 팬덤에게 인스타 테러 받고 있는 스테이씨 윤
3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