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128기가 쓰다가 맨날 용량 어쩌구 해서 스트레스 받는데 

256기가랑 512기가 중에 어떤게 더 나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634 9:5552627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423 14:5429589 5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1590 18:069434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191 10:3728052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150 11:23190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은 착하고 잘해주는여자 시러해? 9 17:11 1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할말없게 카톡하면 다들 어케 반응해?6 17:11 91 0
내일 과연 어떨까?2 17:11 19 0
요즘눈썹문신 얼마정도해??3 17:11 16 0
북한 성소수자 이야기 17:11 18 0
삼수가 별거 아닌게 아님57 17:10 930 0
회사에 세미정장 입고 가야하는데 이런 자켓 괜탆아?! ⁉️⁉️2 17:10 126 0
여윳돈 15정도 남아서 적금 하나 더 들까 하는데 뭐할까2 17:10 21 0
필테 하러갈때6 17:10 19 0
여자 30인데 신입 취직을 못했으면...5 17:09 84 0
익들아 졸릴때 참고 공부 vs 조금 자고 일어나서 공부6 17:09 78 0
익들 CU 깊티 이거 딴걸로 교환 되는거야?1 17:09 64 0
11월 초에 롱패딩 입는 거 오바야?5 17:09 51 0
너네가 생각하는 괜찮은 남자 기준있어?4 17:09 37 0
이성 사랑방 시간 갖자하더니 이러는 건 무슨 경우임? 뭔 생각이지14 17:08 97 0
늙어서 아픈거 너무너무 무섭다1 17:08 35 0
김솔음 얼굴 떴다‼️34 17:08 1567 0
작년에 알바했던 곳 사장님한테 계속 연락 와5 17:08 44 0
어떤 약 200알 1시간안에 먹으면 50억준다고하면 할거임?15 17:08 232 0
인터넷상 모든 댓글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댓글임3 17:08 534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