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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면서 단 한 번도 내가 힘들때 옆에서 있어준 사람이 없음
내가 힘들때 바로 떠났다가 얘 잘 사는구나 아니면 잘나보인다 싶을때 다시 연락옴
난 그래서 지금까지 힘든걸 내색해본적이 잘 없음
이런 남자는 아무리 이제와서 잘해준다고 해도 당연히 걸러야 하는게 맞는거고
힘들때 곁을 지켜준 사람이 난 진짜 괜찮다고 봄 일단 책임감이 있잖아 내 결혼 기준임… 왜냐면 나도 상대가 힘들때 옆에 있어줄 자신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