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루하다가 담타갔다가 점심먹고 다시 월루하다가 담타가고
나는 죽어라 일해서 보고 올리면 제대로 읽지도 않고 맘에 안 든다고 하고
왜 존재하지... 왜 살지... 가족들이 불쌍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