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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4l 1
오늘 하루가 참 막막해서 그런 희망 담긴 이야기라도 듣고 싶다....


 
   
익인1
사격선수 테슬라 모델된거
4일 전
글쓴이
헉 대박 멋있다..
4일 전
익인2
진짜 몰라… 자기를 틀 안에 가두고 살지 마 너무 허황된 꿈을 꾸라는 건 아니고 사람은 생각한 대로 흘러가면서 산다잖아 진짜 사람 인생 아무도 몰라
4일 전
익인2
친척 중에 그림그린다고 호주갔다가 호주에 정착한 사람 있음 아직도 호주 살아
4일 전
글쓴이
호주 이민 대단하다.. 맞아 진짜 모르지 ㅜㅜ 시험 준비한지 시간이 꽤 지나서 틀에 갇혔나봐..🥲
4일 전
익인3
지금 뾰족한 사례가 떠오르진 않지만 난 거의 항상 그렇게 생각해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나도 늘 생각하고 살아야겠다
4일 전
익인4
진짜모르는듯
4일 전
글쓴이
ㅜㅜㅜㅜ 댓글 고마워
4일 전
익인4
파이팅!!!
4일 전
글쓴이
💜💜
4일 전
익인5
가까운 사람도 그렇고 그냥 연예인만 봐도 그런 거 느껴지지 않아?
난 늘 느낌 사람 일 정말 모른다

4일 전
글쓴이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댓 고마워!
4일 전
익인6
좋은 거 라고 하기엔 애매한데 어릴 때부터 프로그래머 하려고 준비했는데 편입해서 지금 한 번도 공부해본 적 없는 생명쪽 학과 다님
4일 전
글쓴이
오 새로운 길로 잘 풀렸으면 좋겠다! 나는 생명 너무 어려워서 생각도 못했는데 대단하다..
4일 전
익인7
야구선수는 국군체육부대에 들어가서 거기 소속 야구팀에서 야구하면서 군복무 할 수 있거든 어떤 선수가 거기 지원해서 떨어졌는데 떨어지고 나서 야구 잘해가지고 국가대표되어서 금메달따고 면제받음 동기들 후배들 국군체육부대 붙고 자기는 떨어졌을때 엄청 막막했을건데 인생 몰라 진짜..
4일 전
글쓴이
헐 혹시 야구선수 누군지 물어봐도 될까!? 나랑 지금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 상세히 알려줘서 고마워ㅜㅜ
4일 전
익인7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 선수
4일 전
글쓴이
헐 윤동희 선수였구나 알려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
4일 전
익인7
선수 본인도 지원한거 떨어지고 힘들었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론 더 잘됐잖아 진짜 인생 어떻게 풀릴지 몰라 쓰니가 지금 더 힘든것도 잘 되기위한 과정일거야 화이팅
4일 전
글쓴이
7에게
고마워!!!! 정말 고마워....큰 힘이 되었다

4일 전
익인8
내가 힘들고 싫어했던 일들이 내 인생에 도움이 된 적 많았고 싫어했던 사람들이 나한테 이득을 준 경우도 많았어 그 이후로 뭐든 열린태도로 대하려고 한다... 비록 너무 막막하고 힘든 하루였더래도 언젠가 그게 정반대로 네게 득이 되는 날이 올거야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열린 태도 좋다 갇혀 있지 말고 모두 겪어보고 받아들일게!!!!
4일 전
익인9
난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 히키에서 지금은 돈도 벌고 행복하게 사는중
행복의 기준은 나여 나!!

4일 전
글쓴이
와 축하해!!!! 그걸 극복해낸 과정이 부럽고 대단하다 고마워ㅜㅜ
4일 전
익인10
나 아는 분 20대는 사무직 일 하시다가 30대는 육아로 경력단절 되시고 40대 돼서 새로운 직업 찾았는데 잘 지내고 계심 ㄹㅇ 어떻게든 다 살아지더라
4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나도 살아갈 수 있길....
4일 전
익인11
나 미대나왔는데 전기공기업다녀 ㅋㅋㅋ
4일 전
익인12
사무직이야?
4일 전
익인11
응 사무야… 남자친구가 기술직이라 같이 공부했는데 붙어서 그냥 얼레벌래 다니는 중…
4일 전
글쓴이
미대도 전기공기업도 둘 다 내가 모르는
분야라 그런지 대단하다 .. 인티에 따뜻하고 멋진 사람들 많구만

4일 전
익인13
학창시절 왕따에 사회성 제로.. 부모님 안 계셔서 시설에서 살다가 나와서 고졸이고 20대땐 돈 없어서 간장물에 계란 풀어먹고 그랬는데 지금 월 300-500씩 벌면서 1인분은 해먹고 산다 ㅋㅋ 심지어 서비스직이야
4일 전
글쓴이
와 나도 1인분 해먹고 사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대단하다.. 나도 성향상 영업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렇게 닫고 살면 안 되겠구나 소중한 경험 알려줘서 고마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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