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에 대한 악감정은 1도 없는데 같이일하는 사람 게이거든..?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근데 계속 지가 화장하면 우리나라 웬만한 여자들 보다 이쁘다고 할때마다 진심 오ㅑ저러나싶음 못생긴게ㅠ 40대 삼촌인데 질투도 쩔어서 이쁜애만 들어오면 어디 어디 성형했냐고 면전에 대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이 그사람 말투 싸가지없어서 지적하면 지가 못배워서 그런거니까 이해좀해달래^^자랑인가

[익인1]

그걸 떠벌리고 다니는 시점에서 제 정신이 아니야

[글쓴이]

나도 살면서 게이를 만난건 처음인데 막 유튜브 보면 유머러스한 분들 많자나 근데 실제로 여자들한테 질투 쩔고 인성 안좋은 게이 보니까 걍 쳐다보기도 싫음 ㅠ

[익인2]

게이인게 문제가 아니라 정신이 살짝 이상하신거같은디..

[글쓴이]

그것도 맞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이 업계에서 그분이 능력은 없는데 남들한테 지적은 잘함

[익인3]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같네.. ㅠ

[글쓴이]

아 진심 불쾌한 골짜기같음; 나도 할말 하는 타입이거든? 그사람 말투가 사가지가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성격이 순둥순둥해서 그 성격을 받아준단말야..나는 그런 사람한테 말이 곱게 나갈것같지도 않고 조만간 싸울것같음..ㅎ

[익인4]

게이 핑계대고 치근덕 거리려는 거 아니야? 왜 저래

[글쓴이]

걔가 유일하게 깍듯하게 대하는 사람이 우리 회사에서 직급 젤 높은 사람인데 그것도 꼴보기 싫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