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님이 비 와서 신입 지하철역까지 태워준다했는데 당당하게 뒷좌석 열고 탐
대리님이 살짝 당황하면서 00씨 조수석 타시죠 하니까 같이 앞에 타면 부담스러울거 같다고 뒤에 타고 싶대서 대리님이 별말 안하고 그냥 출발함
대리님 차 나가고 남은 직원들끼리 벙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