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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6l
튼살이 엄청 생겼다-돈 많이 씀
허벅지 사이가 아주 친밀해져서 진짜로 붙어있다
투턱이 생겼다 투턱 없어보이려고 거북목 생길거같음
말랐을 때보다 승모근 부각은 덜 된다-다른데가 튀어나와서?
가슴이 커졌다(aa->꽉a)
뱃살이 가득 차서 붙는 니트를 입을 수가 없다-입을려면 숨 참아야 함..
치마를 입으면 코끼리 같아 보임..ㅠ
남친은 괜찮다하지만 가끔 살 뺐으면 하는 눈치같다
아직은 오동통한 수준이지만 여기서 조금만 넘어가면 여자로 안 보일 거 같다. 지금은 그래도 볼록볼록한 여자지만 아줌마 되기 일보직전..


 
글쓴이
+손가락에도 살 쪄서 반지 못낌
어제
익인1
나 며칠전에 60찍고 충격받아서 다이어트중인데 본문 다 받음 ㅠ 난 거의 8키로 찐거라 팔도 올록볼록해져서 일자핏으로 떨어지던 니트랑 티 팔부분이 동그랗게? 라운드 모양임 … 하
반지도 공감 … ㅋ 끼고 빼면 개선명한 자국남아있음

어제
익인2
여초에서 막줄은 충격이네 ㅋㅋㅋㅋ 아줌마 워딩도 충격인데 여자가 아니라 아줌마는 진짜 띵하다
어제
글쓴이
여초랑 뭔상관…?
어제
익인3
60키로 그정도 아닌디
어제
익인4
키 몇인데...?
어제
익인5
(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어제
익인6
키 몇이야..?
어제
익인7
막줄 ㅋㅋ
어제
익인8
키 몇인데..? 나도 개말라에서 60찍었지만 몸에선 은근 티 안나던데… 얼굴은 달덩이가 됐지만
어제
익인9
갑자기 살이 찌면 힘들더라 나도 지금 15킬로 이상 쪄서 60 훌쩍 넘겼는데 조금만 걸어도 무릎 아프고 숨차고 걷기 싫어서 이게 반복되니까 살은 안빠지고 더 찜ㅠㅠㅠㅠㅠㅠ 뭐든 갑작스러운 변화는 좋은게 아닌거 같음 살빼긴 빼야 하는데 살 찌니까 식사량도 급격히 늘어서 간식도 매번 먹고 이거 끊기가 힘들다 스트레스성 폭식이 원인인데 스트레스 안받을수가 없어 흑흑ㅠㅠㅠㅠㅠㅠㅠ
어제
글쓴이
ㄹㅇ 살빼려고 걷고 하는데 몸 무거워져서 예전처럼 못뜀 ㅠㅠ 겨우겨우 걸어다니는데 걷는걸론 잘 안빠지더라
어제
익인10
나도 개말라에서 60찍고 다이어트해서 48유지중.. 그래도 예전몸무게로는 못돌아가.. 체질이 바뀌어서 그런지 죽어도 안빠져
어제
글쓴이
다이어트 어떻게해…??? ㅜㅠㅠ
어제
익인10
나 아침 계란두개 점심 일반식 적당히 저녁 굶고 유산소 한시간했어 ㅠㅠ 그리고 다이어트 제품같은거 먹고 좀 뺌
어제
글쓴이
다이어트 제품이있어? 약같은건가 먼지 알려줄수있오? 고마웡
어제
익인10
난 몇년전에 먹어서 아티니카 알어..?? 그거 먹고 빠졌어 ㅎ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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