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여서 템포끼고 줄이 너무 길어보여서
가위로 잘랐는데 뭔가 순간 땅기는? 사각?털잘리는소린가 암튼 아프진않았는데 순간 놀람ㅠㅠ
닦아보니 생리피인지 살짤린피인지 구분이안가고
안아팠음 살짜른거아니겠지? 그냥 땅기는?느낌만듦
예전에 혼자 필받아서 가위로 소중이 털정리하다가 진짜 짜른적있어서 트라우마 오지네 내가 왜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