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 나의 절친이 이거의 정석인데 매일 누워있음. 근데 또 한번 결심하면 제대로 하는 스타일
enfp 진짜 여러명 봐왔는데 스펙트럼 의외로 다양함 조용한 애들부터 시끄러운 애들까지... 그치만 다들 나랑은 안맞음 너무 감성적이어서 피곤해
infj enfp 다음으로 여러명 봤는데 의도치 않았지만 나랑 싸움까지 갔던 사람들이 다 알고보니 이거였음 개인적으로 감정표현 안해줘서 힘들었고, 힘들면 힘들다 싫으면 싫다 말해주고 나중에 따로 나 사실 싫었어 이런것 좀 안해줬으면 내가 조금이라도 이해해보지 않았을까 생각중
entp 개꿀잼 가끔 말이 쎄서 짜증 한가닥씩 나는데 잊을만큼 재밌어서 감내함
estp 영혼의 쌍둥이들 아니면 동족혐오
infp 다들 소심한데 친해지면 너무 귀여움
esfj 이놈들은 다 뭔가 리더재질. 너무 올바르게 살아서 내가 나쁜애같음
estj 난 잘 모르면 입을 다무는데 먼저 다가와서 지시해주니 편한 타입
isfj 조용하고 야무졌음....
나머지들은 안봐봤거나 봐도 기억이 안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