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16l
ㅈㄱㄴ


 
둥이1
ㅇㅇㅇ
1개월 전
둥이2
어케만남? 진짜개궁금해
1개월 전
둥이1
학교에서… 하는 게임이 같아서 친해짐
1개월 전
글쓴둥이
고?대?
1개월 전
둥이1
대학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152 12.21 18:1862889 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64 7:4842010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152 9:5515750 0
이성 사랑방자기전에 잔다고 말안해주는 애인도있어? 84 1:0816284 0
이성 사랑방Istp 남자 진짜 매력쩐다 47 12.21 19:0917426 0
일주일에 한번은 꼭 술약속있는거2 11.02 00:23 151 0
이중에 남자한테 가장 인기많을것 같은 유형54 11.02 00:22 31979 0
기타 키작남vs노숙자11 11.02 00:22 177 0
커플 모임했는데 친구 애인이 더 잘해주는 모습 보면 어때?14 11.02 00:19 174 0
인기 , 매력이 없는 이유가 뭘까3 11.02 00:18 231 0
본인표출아까 이 글 쓰닌데 헤어짐ㅎㅋㅎㅋ 대화하다 쳐자는 놈은 처음보네5 11.02 00:14 320 0
평생동안 불타는 찐사랑 해보기 쉽지 않아??5 11.02 00:13 292 0
애인이 나를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헷갈려 4 11.02 00:11 162 0
회피형 잘아는 둥이들~ 봐줄래~ 26 11.02 00:10 149 0
사친이 깊티 줬는데 4 11.02 00:07 61 0
애인이 애기~ 이러면 진짜 좋아…?15 11.02 00:06 239 0
같이 있어도 외로운 애인 어떡하면 좋을까2 11.02 00:04 117 0
이별 ㅅ ㅂ 나 엌더케 나 어떠캄 ㅋㅋㅋㅌㅋ6 11.02 00:02 399 0
부부 사이 안좋은데 둘이 참고 그냥 같은 집에 삼 vs 부부 사이 안좋은데 이혼함8 11.02 00:02 100 0
올해 자꾸 남자가 두 명씩 오네11 11.02 00:01 196 0
이별 전애인 연락왔다,,,,, 17 11.02 00:00 505 1
자꾸 대화 11.02 00:00 35 0
연애중 애인 너무 극 F 아니니...?? 4 11.02 00:00 244 0
쓰니들은 취향vs이성 어떤거야?3 11.01 23:57 78 0
누구랑 사귀어야하는지 고민돼... 16 11.01 23:56 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