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인스타 감성카페 가서 사진찍는데
알겠지만 그런 카페들 비좁잖음ㅋㅋ
대각선 뒷자리에 앉은 여자가 프레임이 담겼나봐
난 몰랐음
그걸 또 어케 매의 눈으로 포착했는지
"저기요; " 이럼서 때릴것처럼 정색하더라..ㄷㄷ
무서워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