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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웃긴게 158/48만돼도 주위에서 말랏다고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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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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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58/52임 쪄서..근데 다이어트햇던 작년에 158/48엿는데 주변지인들이 다 나보고 쓰러질것같다고 살그만빼라고 너무말랏다거 그럼..체중보다 더 말라보이는 이유는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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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육도 없고 잘 안먹어서
4일 전
글쓴이
잘 안먹지는않여..
4일 전
익인2
나도 162~3/45쯤인데 다들 난리남… 찌우고싶다
4일 전
글쓴이
넌 실제로 말랏는디?ㅎㄷㄷ
4일 전
익인3
나도 164 52정도라서 막 그렇게 마른 거 아닌데 다들 말랐다고 난리임,,,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하체비만에 가슴 작은데 요즘 유행하는 옷 스타일 자체가 하체비만 가리기 딱 좋은 스타일이라 군살 싹 가려줘서 그런 것 같아.,,
4일 전
글쓴이
오 나도 체형비슷한데!!나두그래서인가?
4일 전
익인3
그런 것 같지 않아?! 위에 딱 붙는 거 입고 밑에 와이드팬츠 이런 식으로 자주 입는데 내가 봐도 이렇게 보면 말라보이네,,, 싶을 때가 있어
4일 전
익인4
눈바디도 중요한듯ㅜㅜㅠ
4일 전
익인5
보이는 곳들운 다 말라서 그런거아냐? 내가 그런데..뼈가 워낙 얇아서
4일 전
익인6
오 ㄱㅇㅈ 나도 딱 그 스펙인데 48만되도 살 왤캐 뺏냐고 호들갑들 쩜... 단지 2-3키로 정도 내려왔을 뿐인데....
4일 전
익인7
근육량이 높은거 아닐까 같은 몸무게여도 체지방 적고 근육량이 높으면 더 말라보여
4일 전
익인8
ㄴㄷ 팔목 발목 이런데 얇고 뼈가 좀 잘보이는체형이라 그런듯
아 그리고 살이 좀 안보이는데 쪄있어 뱃살 팔뚝살이런데..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9
난 153/47? 정도일때 뼈밖에없다는말 들어봄 내가봐도 마르긴 했는데 신기
4일 전
익인10
말랐는디
4일 전
익인11
골격이 잘 타고났나봄
4일 전
익인12
155/45-6인데 나도 남들이 항상 말랐다고 함ㅋㅋㅋㅋ하체에 살이 몰렸고 얼굴이 작은 편이라 그런듯,,,
4일 전
익인13
골격때문인듯
4일 전
익인14
158 48 마른거 아냐? 나 고딩때 저몸무게였는데 말랐었는디 지금은 160 52인데도 말랐다그럼
4일 전
익인15
마른 체중이야
4일 전
익인16
???? 실제로 마른 체중인데..?
4일 전
익인17
마른 체중 맞지 않어??.
4일 전
익인17
댓글들 체중도 다 마른거 맞는데
얼마나 개말라가 되고싶은거야 ㅋㅋㅋㅋㅋㅋ ㅜㅜ
4일 전
익인18
나도 167에 54 정도라 그렇게 마른편 아닌데도 다들 더 마르게 봄. 아랫배만 있어서 그런가 열심히 배에 힘주고다밈
4일 전
익인19
뼈대가 가늘어서??
4일 전
익인20
난 162에 55까지 말랏단소리 들음ㅋㅋㅋㅋ 팔다리가 가는편이고 살이 허벅지 배 팔뚝 몰빵이라 그런듯
4일 전
익인21
마른거 맞는데..
4일 전
익인22
부럽.. 같은 스펰인데 나는 좀 더 빼야겟다 ㅜ
4일 전
익인23
엥 댓글 진짜여? 나 172에 55인데 날씬이지 마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4일 전
익인24
엥 내가 52였어서 아는디 진짜 안마름ㅜㅜ 속근육 탄탄한거 아니야?? 난 다 살이었는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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