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693 9:5567001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10 14:5446199 1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8:06262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254 11:2332530 0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221 21:267432
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224 21:26 7768
인중 여드름 제일 짜증난다2 21:26 11 0
내일 많이 더우려나.. 21:26 11 0
Cu편의점에서 일하시는분들 리락쿠마2 21:26 23 0
노트북 사양 잘 아는사람!!ㅠㅠ 유튜브 영상 편집하려고하는데 16 21:26 22 0
롬앤 베어그레이프 리뉴얼된거 21:26 209 0
본인표출93년생 아.줌.마 입니다 아줌마👏아줌마👏86 21:26 1144 1
귤 3키로에 8천원이길래 2박스삼 21:26 6 0
수원 사는익 있어?? 1 21:25 20 0
대기업 들어가니까 소개 많이 들어오긴 하는듯..4 21:25 366 0
ㅅㅁㅈ 먹고 ㅇㅌ피우면 편하게 가나?9 21:25 35 0
사내짝사랑은 다 소문나? 3 21:25 25 0
나 영혼없는 리액션 하는 편인데1 21:25 15 0
이성 사랑방 아 얘 진짜 뭐야..? 왜그러는건데ㅠㅠ1 21:25 76 0
유영철 진짜 잔인하더라 21:25 2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더 사랑받고싶다 21:25 51 0
일본살면서 일본남자들 특이한점5 21:24 49 0
술 처마시고 꼬장 부리는 사람은 합법적으로 패게 해줘.. 21:24 11 0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가본사람!!7 21:24 18 0
여익들 팔굽혀펴기 몇개할수잇어3 21:2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2:38 ~ 11/1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