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요새 쿠폰없이 제값내면 가성비 너무 떨어지는 너낌..ㅋㅋㅋㅋ 아예 싼맛으로 피자마루 이런데 가거나

아님 걍 피자헛 도미노가 나은거같어

다른데 실패를  많이 함ㅠ 어디가 맛있었어??



 
익인1
난 요새 CU피자 먹어 혼자먹기 딱 좋아
4일 전
익인2
피자2001
4일 전
익인3
쓰니 말대로 도미노 피자헛 포장할인 받거나 아니면 양식 레스토랑 피자 먹거나 아님 아예 냉동피자머거 저가 프차는 퀄리티가 냉동피자랑 별차이없는거같아
4일 전
익인4
피자스쿨만 먹음 아 가끔 트레이더스 피자도 사와서 먹음
4일 전
익인5
청년피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99 11.05 20:524479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12 11.05 21:2640701 36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49 8:27221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53 11.05 22:2712195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8 11.05 19:4416639 0
인스타 팔로워 사는 사람 생각보다 되게 흔하게 있구나2 11.01 21:17 32 0
토익 고수들아 나 rc가 많이 약한데 11.01 21:17 15 0
(더러울 수 있음 주의) 오래 앉아 있어서 그른가 11.01 21:17 27 0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 아직 안막힌익 있어????? 11.01 21:17 57 0
비오킬 환기필수야?? 11.01 21:17 6 0
아 배고파1 11.01 21:17 6 0
부모가 자식을 질투하기도함..?6 11.01 21:16 27 0
찜닭 어느 브랜드가 젤 맛나?3 11.01 21:16 19 0
진짜 이번주는 정신없이 보낸듯1 11.01 21:15 14 0
내일 아침에 머리하러 가는데 감아야될까?? 11.01 21:15 6 0
4천있는데 이걸로 투자 뭐하는게 좋을까5 11.01 21:15 59 0
아악 애매하게 알면서 다 아는 척하는거 넘 싫어 ㅜㅜ 11.01 21:15 15 0
장발 남자 싫어하는 거 넷사세야?14 11.01 21:15 53 0
나 지금 짬뽕 시켰는데 어떡함?.......5 11.01 21:15 30 0
화장 짱 맘에 들어 40 7 11.01 21:15 516 0
요거트월드 대체당 뭐 써?1 11.01 21:15 29 0
결혼식에 이런 운동화 괜찮아?? 8 11.01 21:14 548 0
어제 치킨 먹었는데1 11.01 21:14 13 0
오늘의 풍족한 저녁 공개 25 11.01 21:14 808 0
월급 딱 225 받는 익들아 11.01 21:14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3:38 ~ 11/6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