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피부과에서 하는거 말고 집에서 셀프로 하는거 
세수할때 폼클렌징으로 거품 많이 내놓고 면도하면 얼굴도 안뒤집어지고 깔꼼함 
특히 원래 얼굴 솜털 많았던 사람은 더 추천인게 솜털 없으니까 기초화장품도 더 잘먹어서 효과가 더 좋은느낌? 
난 오히려 여드름도 덜 났음 


 
익인1
헐 그거 어떤걸로밀어?
어제
글쓴이
나 그냥 올리브영에서 눈썹칼 사서 밀었어 !!
어제
익인1
헉 진짜???? 나 근데 여드름 좀 있는데... 괜찮남..
어제
글쓴이
너무 민감성피부면 안하는게 나을것같으... 한두개있는거면 ㄱㄱ

나는 피부상태 안좋을때 볼에 화농성 한두개 올라오는 지성피부야

어제
익인1
앗 오케에에이 나는 지성이기도하고 약간 민감성이라...! 잘 생각해볼게 고마워 ㅎㅎ
어제
익인2
그냥 일반 면도기로 민거야?
어제
글쓴이
올리브영에서 눈썹칼사서 그걸루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37 16:1730009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4212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95 17:2119377 0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214 20:552475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23 13:3310886 3
본인 얼굴 알고싶으면 어떡해야되니2 11.01 22:33 53 0
능글맞은 성격 좋아해????3 11.01 22:33 44 0
이성 사랑방/이별 딱 한 사람한테만 설레는데 어떻게 살아ㅠㅠ?5 11.01 22:33 181 0
11월…이라니….달력 잘못 넘긴줄 11.01 22:33 10 0
빈츠 먹고 싶은데 하나만 먹어도 살 찌겠지?2 11.01 22:33 20 0
요즘 집단에서 책임감 있는 사람만 정병 걸리는거 같음 11.01 22:33 28 0
입에 호칭 붙는건 많이 불러서 그런거야? 2 11.01 22:33 20 0
병원일 힘든거뿐이지 박봉은아니지? 1 11.01 22:33 34 0
가을맞이 코트 어때?11 11.01 22:33 62 0
족욕 좋다2 11.01 22:33 19 0
올영에서 살꺼 추천좀.. 11.01 22:32 22 0
나처럼 불안한 사람 있어?? 11.01 22:32 16 0
너넨 본인 얼굴 크기 어느정도인지 알아???45 11.01 22:32 569 0
징징거리는 애들 진짜 싫지 않냐 9 11.01 22:32 128 0
난 정말 여행만큼 행복한게 없어4 11.01 22:32 43 0
24살 고졸 방통대 별로야? 18 11.01 22:31 88 0
강남에서 버스 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 있어?? 11.01 22:31 19 0
머리숱 적고 완전 단발이면 집게핀 둘중에 뭐 살까??2 11.01 22:31 61 0
원래 여행준비가 돈이 더 들어?1 11.01 22:31 36 0
컴활 1급 합격한 익들??8 11.01 22:31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