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아.줌.마 그래 so what?

어쩌라는 거ㅋㅋㅋ 응 그래 나 아.줌.마야

의도가 너무 뻔히 보여서 측은해ㅜ

긁히라고 쓴 게 뻔히 보이는데 어쩌지? ㅠㅠ

난 이미 내가 아.줌.마라고 인정하고 시작했는데 ㅠ

내 주변 애둘맘 많아 아.줌.마.맞잖아 안그래?^^

[잡담] ㅋㅋㅋㅋㅋ이거 댓글 뭐임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그.. 저 사람이 잘한건 당연히 아닌데
이런 글 올리면 오히려 좋아할걸...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ㅋㅋ 쓴다
4일 전
익인2
긁 시전할 것 같으니까 그냥 무시해
4일 전
글쓴이
긁 긁 긁 ㅋㅋ 할 줄 아는 말이 이거밖에 없나보더라
4일 전
익인3
무시해 이상한 사람 되게 많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00 8:2741800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97 9:4220596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35 14:4211247 0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126 16:3329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31 10:0318502 0
닭발 뼈있는거랑 무뼈랑 맛 똑같아?5 11.01 23:07 31 0
쓱데이 잘 아는 익들아 11.01 23:07 32 0
무성애잔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11.01 23:07 24 0
글래머의 기준은 몇컵부터 일까??5 11.01 23:07 53 0
보물섬 아직도 조회수 잘나오네2 11.01 23:07 31 0
회사 다니는 사람중에 나 같은 사람 있어?4 11.01 23:06 62 0
다들 취업 어떻게 하는거야? 11.01 23:06 43 0
익들은 누가 산삼 주면 먹어?1 11.01 23:06 19 0
5만원 생기면 어디다 쓰는 게 좋을까1 11.01 23:06 24 0
에어비앤이 계좌이체 질문! 11.01 23:06 12 0
빵을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야..7 11.01 23:06 40 0
아이폰 옛날 느낌이 아니군 11.01 23:06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공부하는데 애인보니까 나도 놀고싶다 11.01 23:06 53 0
이성 사랑방 결국 헤어지자고 했다 맞팔인데 끊는게 맞나?2 11.01 23:06 86 0
이성 사랑방 이 남자분 잘생긴 얼굴이야?13 11.01 23:06 553 0
샐러드도 서브웨이같이 골라담는 가게 있어?? 11.01 23:06 20 0
익들 국내여행 기내 수하물은 다 기본적으로 포함이지? 1 11.01 23:06 27 0
익들 오래된 취미가 있는데 지인이 시작하고 익들보다 더 잘하게되면 어떨.. 4 11.01 23:05 27 0
업무 시 맞춤법검사기 필수 👍 2 11.01 23:05 16 0
이거 adhd 증상이야?2 11.01 23:05 5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50 ~ 11/6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