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처지조금이라도 벗어나고자 희망가진 사람들한테 너넨 어차피해도 안된다고 자기가 봐서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보통 끝까지 노력도 안해보고 진즉에 포기했으면서 남이 잘되는 건 또 배아파서 그런식으로 희망 짓밟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물론 본인 처지에 대한 자기객관화가 어느정도 필요하기는 한데 될 때까지 끝까지 노력해보고 포기를 안하면 완벽하게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가진 못해도 그 언저리는 가볼 수 있다고 생각해
나는 사람들이 자기객관화도 못하고 과한 희망 가져도 좋으니 실패한 사람들이 희망 짓밟는 소리에 흔들리지도 말고 포기도 안했으면 좋겠업
내 주위에서도 결국 포기안한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걸 성취하더라구.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보통 도중에 포기한 사람들이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