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허허


 
익인1
할말없게 답장해서
6일 전
익인2
그냥 할 말 없눈 말 많이 하는거 아닐깡
6일 전
익인3
할 말을 없게 만드는 화법일수도
6일 전
익인4
얘가 나랑 말하기시러하는군 반응이없군 이게 반복되몬 읽씹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651 11.07 09:0191199 3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467 11.07 08:1680432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358 11.07 10:2569628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1 11.07 13:5318221 0
이성 사랑방지각 많이해서 회사 짤린 사람 어때.....ㅋㅋㅋㅋㅋ125 11.07 10:4347189 1
운동용 헤드셋 추천해줄 수 있을까!!???? 11.02 00:53 20 0
재수 반수 흔하지?8 11.02 00:53 56 0
한시에 라스트오더인 햄버거 시킬까말까1 11.02 00:53 16 0
화장 자주 안하면 쿠션은 별로야? 6 11.02 00:52 38 0
a형 독감걸렸는데 링겔 맞을까말까....4 11.02 00:52 30 0
합격했는데 갑자기 궁금해진 거.. 면접 볼 때 이력서에 막 뭐라고 적으시잖아 뭐 적.. 11.02 00:52 39 0
면접 도전경험 11.02 00:52 17 0
약간 무리해서 한 달에 얼마 뺄 수 있을까 170/657 11.02 00:52 43 0
정체기 어떻게 극복하냐 11.02 00:51 27 0
서비스직 하면서 느낀점 손님들보다는35 11.02 00:51 484 0
남자의 다정은 키에서 나오는 거야?8 11.02 00:51 134 0
내 최애 고향을 속이는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3 11.02 00:50 49 0
40 바닷가 시골 생활 보고갈랭? 26 11.02 00:50 344 1
남자들 글로시한 립 안 좋아해?1 11.02 00:50 37 0
아니 왜 겨울만 되면 발냄새가 나냐 진심 발에서4 11.02 00:50 48 0
180이상보다 178이정도가 좋다하는 익들은7 11.02 00:50 47 0
전자책 익숙해지면 안좋으려나… 11.02 00:50 13 0
결혼 임신 육아 전부 다 생각이 없음1 11.02 00:50 32 0
익들은 취미가 뭐야??요즘 노잼시기라서 공유해주라☘️27 11.02 00:49 374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뭘하든 신경이 안 쓰여 3 11.02 00:49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16 ~ 11/8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