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난 기절 직전까지는 여러 번 겪어봤는데 기절은 안 해봄


 
익인1
혼절?
4시간 전
익인2
진짜 다행인게 난생처음 기절한게 병원에서 기절한거라 그대로 배드로 눕혀짐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42 11.01 09:5585239 2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75 11.01 14:5467656 17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395 11.01 21:263537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51 11.01 11:2350408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3615 0
네일샵 싸가지 없고 불친절한 직원들도 많음 ? 2 11.01 23:44 15 0
근데 굥 하는 꼬라지 보믄 11.01 23:44 21 0
대외활동 발대식 있어서 옷 차려입고 가야하는데!! 골라주라!!6 11.01 23:44 104 0
이성 사랑방 다가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12 11.01 23:44 105 0
요즘 취업 상황어때..? 11.01 23:44 29 0
인티 남녀 성비 얼마나 돼6 11.01 23:44 31 0
락토프리 우유 먹었는데 배 아프네 11.01 23:44 5 0
입사한지 2주됐는데 하루 아프다고 빠지면 눈치주려나... 11.01 23:44 17 0
와근데 쌍수 안한게 훨씬 나은 사람이 진짜 존재하는구나 18 11.01 23:43 370 0
아니 엘베요 휠체어랑 유모차가 먼저지않아? 오늘 있었던일임2 11.01 23:43 20 0
전공과제 발표날 남자멕업 가볍게하려는데 어느정도가 괜찮을까1 11.01 23:43 14 0
친구가 중요한 시험 보는데 내가 지금 안읽씹을 4 11.01 23:43 23 0
요즘 알바 자리도 많이 없는 기분 2 11.01 23:43 23 0
엽떡 먹다남은거 걍 실온에 둬도 돼?1 11.01 23:43 13 0
남자가 여자보다 뼈 얇은 경우도 있어? 3 11.01 23:43 11 0
상가 건물 위층에 피씨방 있어서 경호원? 아저씨한테 피씨방 문 안닫히냐고 했더니 11.01 23:43 11 0
겨울에 삿포로가본사람 11.01 23:43 8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엔 스킨십이 중요해?8 11.01 23:42 272 0
교육행정공무원 합격 총점300점맞기어려워? 4 11.01 23:42 14 0
엄청 말라야 더 예쁜 사람 얼굴은 특징이 뭘까?10 11.01 23:42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