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66 11.04 12:4667345 3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43 11.04 19:231395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915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30 11.04 23:0910097 1
이성 사랑방 말투 이상하다고 구박 박는 중 흑흑슨 ㅜ93 11.04 11:5634643 0
밥 한끼라도 거르면 어지러운거면 뭐야6 11.03 11:49 62 0
당근에 음식은 팔면 안되지?2 11.03 11:49 18 0
요즘 또 핑크색에 꽂혔어2 11.03 11:48 22 0
참치마요 유부초밥 11.03 11:48 11 0
행주 쓰는 익들아 너희 설거지하고 싱크대10 11.03 11:48 83 0
나 진짜 1년동안 초절약하고 내년에 뉴욕갈거임....2 11.03 11:48 147 0
라면 유통기한 지난건 웬만하면 버려야겟지?4 11.03 11:48 29 0
딱 하루만 남자로 살아보고싶음5 11.03 11:46 47 0
오늘 약간 니트 두께 가디건 어때5 11.03 11:46 58 0
당근에서 노페 눕시 4만원에 샀는데 좀 미안하다..36 11.03 11:46 1715 0
탕화쿵푸 마라샹궈 먹어본사람.?.?? 왜 중간맛이 없지 11.03 11:46 20 0
이성 사랑방 stj들만 꼬이는데 왤까5 11.03 11:45 137 0
공대생이면 간디가 누군지 모를수있다 vs 그래도 그건 에바지6 11.03 11:45 37 0
부산에서 출국해서 인천으로 들어와야하는데1 11.03 11:45 25 0
운동 잘알 익들앙 살빼는데 탄력 안잃게 유지하려면4 11.03 11:45 67 0
모쏠인 친구한테 왜 연애안하냐고 물어봤는데 개웃김3 11.03 11:45 109 0
스압주의)너네 이런 테마파크 생기면 자주 갈것같아?5 11.03 11:45 30 0
미국 8년 살다가 다시 한국들어온지 4년인데 입에 베인 미국감탄사들 때문에 미치겠음..23 11.03 11:44 707 0
이성 사랑방 이거 누가 잘못했다고 생각해? 제발 들어와서 봐줘라ㅠㅠ5 11.03 11:44 70 0
몸무게는 그대론데 다들 살 빠졌다고 해.. 1 11.03 11:4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5:50 ~ 11/5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