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년 살면서 스스로 내얼굴이 예쁜편인지 아닌지 이런저런말 듣고 번따를 몇번당했으면 어느정도급이고 어쩌고를 진지하게 재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움
다른 사람글은 저런걸 그렇게 따지고 사나? 내외모에 백프로 만족하진 않지만 그냥 얼굴은 면상일 뿐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