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진짜 몇가닥 있는 시스루뱅으로 열심히 만들어 놓고 갔는데 내가 간 곳에선 까는 걸 너무 권하시길래 걍 까고 찍었더니 홍합에 세게 물린 채로 찍힘 
이럴거면 걍 드라이로 까고 갈걸!^^


 
익인1
사진관들도 잘 모르더라ㅜㅜ 그냥 다 까래
어제
익인2
규벙이 생각보다 넘 자주바귄다더랑 ㅠ 난 비자사진 찍는데 여권처럼 안랴도 된다 했는데 걍 불안하니 다 까자햐서 깠어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2 11.02 16:1774345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3260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25 11.02 20:5546877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81 11.02 23:2818420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353 0
자취하는 익들아 집 습하면 보일러 켜??2 11.01 22:54 23 0
집에 돈많은가보다 싶은순간이 언제야?11 11.01 22:53 224 0
이성 사랑방 Istj여자 장난7 11.01 22:53 156 0
와 맨날 10시간 넘게 앉아있기만 했더니 엉덩이 썩을 거 같아 1 11.01 22:53 21 0
직장 동료 시험 쳐서 선물 해주고 싶른데 11.01 22:53 34 0
파바 알바익 있어? 이거 무슨빵이야?1 11.01 22:53 84 0
무전기 쓰는 일 하는 사람 있어?7 11.01 22:53 39 0
얼마 전에 상사가 신입한테 소리질러서2 11.01 22:53 52 0
너넨 소갈비찜 vs 돼지갈비찜4 11.01 22:53 20 0
취준익 아빠 환갑때 뭐해드리지 ㅠㅠ5 11.01 22:52 43 0
필라테스 하는 익들 있어?? 초보익인데 어디 가는게 좋을까ㅜ5 11.01 22:52 27 0
갈뮽인데 갈뮽 립 바르면 다 나이들어보여4 11.01 22:52 58 0
이성 사랑방 술담배 다 안 하는 남자 별로 없지,,? 13 11.01 22:52 166 0
2026년 언제오냐7 11.01 22:52 124 0
익인들아 11.01 22:52 18 0
여기에 하의 뭐입어야할까........????????18 11.01 22:52 218 0
검정 신발 골라주실분🖤2 11.01 22:52 49 0
방금 되게 기분 좋았음 ㅋㅋㅋㅋㅋ1 11.01 22:52 39 0
댓글에 지 맘에 안 드는 댓글 달리면5 11.01 22:52 58 0
운동 너무 격하게 갑자기 해도 퉁퉁 부을 수 있어? 6 11.01 22:5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