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소화가 진짜 잘 안되고 맨날 설사 or 변비였는데 이제 똥도 잘 싸.. 방구냄새도 많이 나아짐


 
익인1
이런 거 보면 끊어볼까 하는데 못하겠어ㅠㅠㅠ
어제
글쓴이
나도 아예 끊은건 아니구 의식적으로 안먹으려고 하고 있어!! 가끔 먹을 일 있으면 먹긴 해
어제
익인2
그럼 외식 자체를 줄인거야?!
어제
글쓴이
외식이나 배달 음식 다 먹는데 밀가루 안들어간걸로! 고기 회 포케 샐러드 이런식
아 근데 튀김은 안먹어 치킨 같은

어제
익인2
끊은지 얼마나 됐어!
어제
글쓴이
오늘부터 시작 하고 끊은게 아니라 서서히 줄인거라 정확하진 않은데 의식하면서 먹기 시작한건 3개월 정도 된거 같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09 16:1745229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62 17:2131093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49 20:5516857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8789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759 13:3317464 6
이성 사랑방 다정한 거랑 여지 잘 주는 거랑 어떻게 구별해?6 1:34 23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안절부절하는 느낌.. 보통 맞아? 5 1:34 229 0
이성 사랑방 불편하면 좋아하는거야? 21 1:34 142 0
나만 식대가 없는걸까...? 어떻게 생각해 1:34 18 0
뜨개질 개미지옥이다…2 1:34 31 0
이성 사랑방 썸일때는 1:34 44 0
대도사의 사랑법 소설 꿀잼이당4 1:34 29 0
여수 가면 어디가?? 엄마랑 가기로 했는데 예술랜드?2 1:34 15 0
수습 기간에 여자라고 잘릴수있나 7 1:33 34 0
22살이 늦은 건 키즈모델밖에 없다고 그러잖아8 1:33 388 0
교정하면 인중 길어져???1 1:33 29 0
생각할수록 싱기해2 1:32 43 0
네이버웹툰중에 이 웹툰은.그냥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정말 여자들이 많이 봐?7 1:32 118 0
면세쇼핑하려고 하는데 나리타 공항 몇시까지 가는게 조을까?? 1:32 24 0
아줌마 많은 공장에서 일하는데 내 이미지ㅋㅋㅋㅋㅋㅋㅋ3 1:32 315 0
롯월 통신사 할인 1:31 17 0
말은 안 하면 안 할수록 진짜 이득임 1:31 29 0
크림에서 본인 추천인 코드는 어디서 찾아?? 1:31 15 0
생리전증후군 진짜 힘들다 매번 ㅠ1 1:30 45 0
이런 기장의 바지는 신발 뭐신어야돼?2 1:30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