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폭탄 넘기기 성공!


 
익인1
헉!
11일 전
글쓴이
언니도 터지기 전에 ㅌㅌ하시길!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7 11.12 15:5373998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2 11.12 15:3760417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36 11.12 17:0710644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3 11.12 12:4738126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111 0
짐정리하는데 생기부 발견함 11.06 01:59 25 0
약간 순수하다랑 비슷한 느낌 나는 단어 뭐지9 11.06 01:59 277 0
요즘 드라마 하는거중에 잼난거 있어?3 11.06 01:58 43 0
미친거 아니냐 목요일 출근길 1도라는데3 11.06 01:58 111 0
주선 해줘서 다 성공했는데 11.06 01:58 36 0
아 5년 짝사랑 끝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11.06 01:58 52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두달뒤에 차단하는 이유가 뭐야?5 11.06 01:57 140 0
지금수박빙수사면 맛 없으려나 11.06 01:57 15 0
관심사가 불명확해서 걱정임 11.06 01:57 5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헤어진지 1년 넘은 전애인한테 연락해볼까.. 본표한 글 봐주라🥹13 11.06 01:57 339 0
임신 초기이신분한테 디저트선뮬 이런것도 별로일까?1 11.06 01:57 27 0
무신사 블프 세일 언제 해? 11.06 01:57 28 0
아이폰 쓰는익 배터리 성능 몇이야?9 11.06 01:56 91 0
호두과자는 식어야 제맛이구나 11.06 01:56 14 0
다 아는사이인데 한명한테만 인사하는 심리는 대체 뭘까5 11.06 01:56 117 0
이거 퍄딩살까말까?!?15 11.06 01:56 14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11.06 01:56 73 0
초딩수준 영어에서 토익 860이면 진짜 엄청 노력한거야?3 11.06 01:55 196 0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들 있어?..ㅋㅋ2 11.06 01:55 54 0
요즘 물류센터 관리자들 다 젊어? 11.06 01:5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