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더이상 살기가 귀찮다


 
익인1
뭔지알아 아 걍 그냥… 죽자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93 11.01 14:5478250 19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28 11.01 21:2647402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654 0
일상입사 6개월 됐는데 나는 솔로 나간다고 일주일동안 연차 쓴 직장 후배 이해돼?104 11.01 21:108807 1
이성 사랑방애인 부모님이랑 같이 밥 먹을 때 내가 계산하는게 맞는거야?107 11.01 13:0528962 0
미소의세상 크고 보니까 미소 내 추구미임 ㅋㅋㅋㅋㅋ2 11.01 23:38 20 0
잇프피인지 엔프피인지 헷갈린다..나..ㅋㅋㅋ1 11.01 23:38 22 0
통통한데 가슴이 aa컵일수가 있어?1 11.01 23:38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나갔을때 연락 안되는거 진짜 별로임6 11.01 23:38 181 0
이성 사랑방 엣티제가 지하철에서 나 돌아서서 안보일때까지 손 흔들어줘서1 11.01 23:38 41 0
담배피는 것도 자해인가 11.01 23:38 13 0
아침시험에 다들 아침식사 하고가???? 꼬르륵 소리 1 11.01 23:37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얘 지금 나랑 기싸움하는거 같음 11.01 23:37 91 0
우리 친척들만큼 뻔뻔한 사람들 없을걸 11.01 23:37 19 0
다들 걍 일하는 거야?7 11.01 23:37 81 0
이성이 안아달라는 말 신고 가능해? 3 11.01 23:37 38 0
주량이 두병인데 맥주한캔에도 알딸딸한 이유가 뭐야?1 11.01 23:37 13 0
28에 정규직 입사해도 늦은거 아니지? 11.01 23:37 15 0
배 찜질기 전기료 많이 들어?? 11.01 23:37 7 0
크림 블러셔 어디부위에 발라? 11.01 23:37 9 0
아반떼 람보 사고 이거래7 11.01 23:37 597 0
엄청 매운 음식 뭐 없을까 엽떡 불닭 제외 10 11.01 23:36 59 0
혹시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 유튜버 알아???6 11.01 23:36 36 0
발표할 때 긴장 안하는 법 좀 ㅈㅂ ㅠㅠㅠ료20 11.01 23:36 210 0
Isfj 남자 좋아하는것같은데2 11.01 23:3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